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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1
이 글은 4년 전 (2021/10/30) 게시물이에요
언제 자기 집이 부족하단거 알았어?? 

 

난 얼마 안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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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초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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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초딩때 반지하살았을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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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반지하 사는게 평범한건 아닌거 알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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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반지하 사는게 왜 안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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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 말 잘못했어 평범하지않는거 알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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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근데 나는 반지하가 더 싸잖아 왜 더 싼건지 궁금해서!!! 지상층은 뭐가달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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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0에게
반지하는 싼 이유가 있음 위험하고 햇빛안들어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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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4에게
치안이 위험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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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0에게
응 영화에서도 나오잖아 그리고 예능에서도 많이 나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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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0에게
해가 안들어오면 당연히 곰팡이 피고 꿉꿉하고 빨래 안마르고 냄새나고 누가 지나가다 노상방뇨라도 해봐 어떻겠음 온갖 벌레도 다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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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7~8살 때부터...ㅋㅋ큐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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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릴때부터 똑똑한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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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어릴 때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 언젠지도 모름 그냥 알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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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릴 때부터 알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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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전엔 괜찮다가 초6때부터 그렇게 돼서 그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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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 대하기 어려워지거나 하진 않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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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좁은 집으로 이사했어서 좀 있긴 있었어 친한 친구들은 모른척 해주는것 같았지만 학교에서 항상 나서는 거 좋아하고 자신감 넘치던 성격도 바뀌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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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내 인생 자체가 애기~초5 랑 초6~그 이후로 나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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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초딩때 전학가면서 애들사는게 전동네애들이랑 차이나서...
그전살던동네는 다같이 못살고 거의다 주택이라 잘못느꼈어..반지하랑 옥탑방 살았는데도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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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잘사나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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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이사가서도 반지하살았엉..
근데 나빼고 다 잘살더라고..
전에살던데는 진짜 못사는동네라.. 못느꼈던거같앜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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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유치원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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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이유없이 알게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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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닝! 그냥 티가 남... 돈 없다는 대화라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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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초딩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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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학년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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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초2 친한무리친구 아버지가 내가살던지역대학 교수셨고 그친구는 중학교때 특목고 가고,또 내친한친구는 바이올린 배웠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공부를 하고있는 친구들을 볼때 현타 느꼈던거같아 그리고 울엄마가 술마실때마다 서울에서 월세에 원룸에서 살았던 경험을 여러번 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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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유치원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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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4명이서 9평 월세집에서 살았음
화장실도 없어서 맨날 요강에다 쌋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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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렸을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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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처럼 유치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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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울집 망했을때 11살이였는데 그때 후진동네로 이사해서 그때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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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전에는 아파트 살던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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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응 아파트 살고 주변 동네도 괜찮아서 애들도 뭔가 잘 꾸미고 다닌다 해야하나 그랬거든? 근데 이사하고부터는 그냥 수준이 아예 내려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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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중학교 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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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지원받고 용돈 못받는거 안거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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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초딩 고학년
우린 반지하 살아서 ㅋㅋ 친구집 놀러갔는데 아파트여서 차이 큰 거 보고 알았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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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중학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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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떡하다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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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으음......너무 자연스럽게 알게된듯 학비 내면서 눈치볼때가 제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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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중1 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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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초딩때 다른 친구들집 놀러가봤을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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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아파트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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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2살때쯤? 그때 집이 멍해가지고 ㅋㅋ 빨간딱지 보고서 알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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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충격컷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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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중2
엄마랑 낡은 아파트로 이사했을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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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고딩때 집에오니까 가구에 전부 빨간딱지붙어있을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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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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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ㅇㅈ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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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알고난 지금도 별 생각 없어서 그런가 언제븐터 알게 됐는진 기억못함 근데 적어도 초딩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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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어릴때부터 대충 알긴했어도 별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초딩때 학교랑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애들이 우리집 얘기하는거 우연히 듣고난후로 제대로 깨달았지,,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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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학교는 다르게 간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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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냥 자연스럽게 알았어 언젠지는 모르겠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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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적어도 초딩때 맨날 맞벌이하고 엄마아빠 돈 때문에 매일 싸워서 옛날 일기에 이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적었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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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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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오우 맞아 옷입는거부터 티나지ㅜㅜ 난 진짜 한달에 한번은 무슨 계절바뀔때 옷 한두개씩 사는게 끝이라 맨날 입던옷만 입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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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못산다고 생각은 했는데 다른 집들에 비해 못사는거라고 체감한건 성인돼서..ㅁ 같은 학교나왔는데 다 다른 언아더 상황을 살고 있는게 참 체감이 확 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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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행다닌다거나 그런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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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칭.. 주기적으로 여행다니고 차끄는 애들도 있고 대학 등록금도 집에서 내주고 장학금은 자기가 가져도 되는 그런 경우에서도 그렇고 진짜 많아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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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걍 어릴 때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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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12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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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고딩때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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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냥 기억날때부터? 맨날 돈없다 가난하다소리만들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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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중2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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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11살때
전엔 지방에서 아파트 대단지 살았는데 수도권 오면서 주택살았는데 살면서 집이 추웠던 거랑 벌레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걸 첨 봐서 확 체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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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수도권이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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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괜찮게 사는 집이었고 몰랐었어
내가 부회장이었는데 회장 엄마가 무슨 일로 우리 집에 전화를 했었나봐 회장이 우리 반에 와서 야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너희 집 전화 안 된대 그러더라
걔는 진짜 밀리면 전화가 끊긴다는 걸 몰랐던 것 같고 듣는 애들도 없었는데 나는 뭔가가 이상하다는 걸 알겠더라고
엄마는 나 기 안 죽이려고 그때까지 하던 육성회일 계속 하고 아마 그때도 운동회여서 걔네 엄마랑 간식 돌리려다 그랬을 거야
가정집 전화가 밀려봐야 얼마나 밀렸겠어 나한테 쓰는 게 우선순위라 그렇게 됐었지
그걸 시작으로 참담하게 망했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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