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출근업했는데 너무 심란해서.. 면접 여러개 보구 젤 잘맞응 거 같은 회사 선택해서 입사했는데 회사가 여러모로 날 심란하게 한당.. 1) 소규모 5인 이하 사업장이라 내일채움 연차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어렵다.. 이거는 알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오늘 일 가보니까 생각보다 문제가 큰거같아..ㅠㅠ 2) 일상적인 야근.. 잦은 주말 출근?? 이거는 아직 내가 수습이라 내가 겪은 건 아니지만 잡플래닛 리뷰 보니까 난리.. 주말 출근 할 때도 있는데 수당 없고 야근도 보통 9-10시까지 한다더라.. 일단 6시 넘었는데 다들 갈 생각을 안 해 너무 당연하게 계속 일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가라해서 나오긴 했는데 하.. (디자인업계라 야근은 보통 하긴 하지만 주말 출근은 오바 아냐..?!) 3) 아직도 모르는 연봉.. 면접 볼 때 2500-2600 희망한다 했는데 식대 지원이니 신입이니 하면서 그정도는 힘들다고 하더라..? 낼 계약서 쓰면서 말하겠지만 2400 이하면 안하는게 좋겠지..?! 나름 어렵게 취업하고 70명 넘는 중소기업도 포기하고 갔는데ㅠㅠㅠㅠ 회사 포폴이 넘 맘에 들어서 갔는데 첫 출근날 이러니까 넘 슬프다… 나름 장점은 출퇴근 시간 40분 식대 커피 간식 맘껏 지원?? 그리고 에이전시라 바쁘지만 배울거는 많아서 경력 쌓이면 포폴 괜찮을거 같아!! 디자인 신입이라 어딜 가든 경력 만들어야하긴 하는데 과연 경력을 여기서 쌓아도 괜찮을까..?? 디자인 업계라 어딜 가든 힘들거 같긴 하지만 첫 취업이라 더 불안해서 남겨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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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