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이사했는데 정리도와주다가 상자안에 든 상자에서
이상한 사진2장이랑 여자친구이름으로 된 진료영수증(?)이 있는거야
날짜는 2년전꺼였어
그래서 물어보니까 자기꺼 아니라고 발뻄하길래
촉이 쎼해서 계속 물어보니까
결국엔 자기꺼라고하고 시인하고 예전에 임신했었는데 중절수술했대
사진 2장은 초음파사진이고
나랑 만난지 1년이 다 돼가는데 말해줄수 없었냐고하니까
속인건 미안하지만 말하기 미안해서 말 안햇다하는데
진짜 배신감 너무 들어
여자친구가 티비나 인터넷에 낙태얘기 나오면 책임감없다 뭐다하길래
전혀 그런 생각 못 했거든
나한테 매달리는데 도저히 얼굴 못보겠어서 집오긴했거든??????
생각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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