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에 나랑 친한 언니가 두명 있어서 그 언니들 주려고 세개를 사려고 했어 (내 몫까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랑 같이 조를 짜서 일하는 사람 두명을 또 안 챙겨주기가 그래서 그 사람들 것도 사게 되고
또 나랑 같은 조 직원중에 나랑은 별로 안 친하지만 그 직원이랑은 친한 직원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사람 챙겨주면서 나한테 같이 커피를 준게 있어서 또 그 사람것까지 사게되고
무튼 아 내가 이 사람은 챙겨주는데 저 사람 안 챙겨주기엔 좀 그래가지고 나랑 친하든 안 친하든 상관없이 자양강장제를 24개나 사버렸어....
근데 막상 또 진짜 안 친하고 어색한 몇명한테는 전해줄 용기는 없거든...? 하
주면 부담스러워하고 갑자기 왜 이래 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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