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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6
이 글은 4년 전 (2021/11/02) 게시물이에요
평생 친할것같았던 친구한테 잠수손절한번당하니까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인생 혼자구나싶음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그냥 삶이 흑백처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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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야 . . 아직 나이도 젊은데 이렇게 친구없어서 나중에 어떡하지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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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항상 바뀌는것같음 그냥 그때 상황과 성격에 맞는 사람들이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좀 나은것깉기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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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늘 내 얘기 같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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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토닥토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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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그랬어...... 진짜 중학교 친구였는데 잠수손절 당함 물론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랑도 잠수손절이 일상이라 불안했지만... 그게 내가 되다니 정말 너무 충격이고 한동안 헤어나올수가 없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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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년전 연말이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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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새해에 보자! 라고 해놓고 매몰차게 떠나버렸다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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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어떻게버텼어? 내친구는 그냥 갑자기 읽씹하더니 전화도안받고 톡도 안보거든 이친구만은 내 평생친구라고믿었는데 이렇게 급손절처버리니까 힘들다진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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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진짜 요즘에도 근데 그 친구 생각나ㅠㅠㅠㅠㅜㅜㅜ 전만큼 충격은 덜하지만... 완전 괜찮아지진 않은것 같아 언젠가 끊어질 인연이였는데 혼자 연연했나 싶기도하고... 근데 또 웃긴게 그 친구가 밉다가도 잘지냈으면 싶고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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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난 최근에 손절당해서 그냥 밉다.. 그친구 힘들면 잠수타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사라질줄은 몰랐음 .. 익인이도 친구잊고 행복하게살았음좋겠다 친구도 잘살고읶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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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마워 쓰니야!!! 나도 진짜 처음에는 혹시 신상에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하고 난리였는데 그런게 아니란걸 알곤.. 허허 갑자기 진짜 딱 사라지니까 현타가 오긴하더라구.. 쓰니도 나도 아직 행복할 날이 많으니까 귀인이 오리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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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5살 되니까 이제 인간 관계에 해탈한듯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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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작년까진 현타오고 그랬는데 이젠 걍 누구한테도 기대를 안 하니까 현타 올 일도 없어 어차피 뭐 인연은 새로운 곳 만나면 또 생기겠지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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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이제 그런생각들더라 평생가는인연은 가족빼고는 없는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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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진짜 친구들 몇 없고 생일때 축하해주는 친구들 얼마 안되고 이렇게 인간관계 좁았나 싶을정도여서 현타옴
최근에 나도 잠수 손절당함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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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서른인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같아...그냥 지나고 생각해보면 왜 하필 그때 상황이 그렇게 돼서 그럴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린건지...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힘든 시기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결국 상처받고 멀어지게 되더라...
만약에 서로 항상 행복한 나날들이고 외부적으로 어려움이 없었다면 좋은 친구로 평생 가는거고..
그래서 나는 일단 내 상황이 빨리 좋아지려고 준비하는중..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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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친구가 내 뒷담 까고 다녀서 충격받아서 손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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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친구한테 크게 맘을 안주면 나중에 상처를 덜받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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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흘러가는 인연이려니 하면서 지낸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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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 친구가 오히려 심적으로 불안해서 더 그런 걸수도 있음 잘 지내던 친구면 나중에 괜찮아지면 다시 연락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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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 어떻게 지내.. 나 최근에 잠수손절 ㅏㄷ앋ㅇ했는데 너무 배신감이 크고 슬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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