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렸는데 한 50대? 아주머니가 반말쓰면서 젊은아가씨! 이러고 부르는거야 이거 무거우니까 같이 좀 들어달래 살짝 들어보니까 너무 가벼운거야 무거울 수준이 전혀 아니였거든 그냥 바구니에 봉지 두개? 그래서 이상해서 됐다고 했더니 뒤에서 이것좀들어달라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제가 이걸 왜 해야하죠? -> 그냥 해줘 돈주시면 할게요 얼마주실건데요? -> 아 됐어!! 이러면서 뒤에서 꿍시렁 ㅆ발ㄴ어쩌구저쩌구 한참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뒤에서 얘기하지말고 그런 무례한 부탁 다음부턴 하지말라고 욕하시지말라고 경찰서 가실래요? 이러니까 눈도 안마주치고 계속 걸린 사람처럼 중얼중얼 거리면서 가더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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