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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4년 전 (2021/11/04) 게시물이에요
하.. 내 인생 어찌 이리 됐을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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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어릴때 그랬거든...? 지금도 가끔 그런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 마인드를 조금씩 바꾸면서 나아졌어
지금 내 친구들은 내가 만나오면서 그럴애들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때 뒷담했던 애들은 어려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저렇게 된거다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졌어 쓰니도 생각을 조금씩 바꿔보는거 어떨까 한번에 바꾸는건 쉽지 않겠지만 부분적으로 조금씩 바꾸면 마음이 편할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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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십년을 그렇게 살다보니까 참 바꾸는게 어렵더라구 ㅎㅎ
그래 참 어려운 일이지만 길게 써 준 익인이 고마워서라도 조금씩 바꿔보도록 할게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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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니야 나 고민 하나만 들어줄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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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늦었나...? 얘기 해봐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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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헤 자기전 누웠는데!! 시간나면 읽어줘 시간 내줘서 고마워! (미리 적어둬써 헤헤)
안녕? 나는 6개월 파견으로 일하고 있는 익인이라고 해
6개월 동안은 돈만 벌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데, 요즘 회사 다니면서 여러모로 현타가 오기 시작했어
가장 큰 현타는 바로 인간관계야.. (이제 좋은 친구를 만나게 돼서 이런 고민도 안 할 줄 알았어ㅠㅠ)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대학교 2학년때까지 친구없이 혼자 학교생활을 했어.
친구가 없었던 가장 큰 원인은 내가 이사를 해서 적응을 못했고, 그로인해 정말 활발했던 내가 누구보다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게 됐고, 그로인해 "귀여운척한다" "내숭떤다" 등등 정말 다양한 뒷담화를 받았었지. 사람에 대한 상처가 깊어가면서 내가 사람을 피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인생은 180도로 달라졌어

몇십년동안 혼자 친구없이 살아오면서 많이 울기도 했고, 이젠 여러사람보단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난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나봐 요즘 친구있는 사람들이 되게 부럽더라구..
무튼 파견으로 일을 하면서 나 포함 7명의 사람들과 한 자리에 앉게됐어. 나를 제외한 6명은 같은 팀이고 나는 다른 팀이야
(내가 하는 업무는 과장님과 둘이서 하는 업무야!)

점심시간때, 나 제외한 6명은 같이 밥을 먹으러 가 서로 아침에 출근할때 인사하고 점심시간때 같이 대화를 하고 참 사이좋게 잘 지내더라구
내가 여기서 현타가 온 시점이 하나가 있는데, 나보다 하루 늦게 들어온 사람 한 명이 있는데, 이 사람 회사에 친구가 생겼더라구 나는 저 사람보다 하루일찍 왔는데, 나는 과장님 말고는 말을 해본 사람도 없고 한데, 나보다 하루 늦게 온 사람은 친구가 생겼으니까 더 슬퍼지더라구..ㅠㅠ

나도 대학교 이후로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됐고, 이 친구 덕분에 이제 왕따 당하는 꿈도 안꾸고, 매일 밤 우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우울한 감정보단 행복한 감정이 더 컸는데, 이 친구랑 만나고싶어도 못만나니까 내가 더 친구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거 같아
내가 이 친구랑 자주 만나는 사이라면 이런 고민같은거 1도 안했을텐데....

내가 하고싶은 고민은 소외감을 안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 앞으로 회사 다니면서 이런 경우 정말 많아질텐데 그때마다 사람 부러워하는 그런 일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ㅠㅠ 좋은 마인드 갖는 법 없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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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기나?? 미안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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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해줄수 있는 조언...?아닌 조언은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는것이야 어렸을때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가 지금까지 이어져온것같아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것 같아 음...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꺼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작부터 움츠리고 다가가지 않으면 진전이 없어 아무생각없이 먼저 다가가봐 먼저 인사를 건네고 밥은 먹었는지 아님 어제 어땠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을꺼야 차근차근 조금씩 대화를 늘려보다보면 어느새 같이 점심도 먹고 얘기도 하고 있을꺼야

내가 밤에 급히 적느라 앞뒤말이 안맞고 어수선하고 어설프고 그런것같아 그치만 한가지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은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그니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걸 너무 어려워 하지말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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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먼저 말을 걸라는거 몇번 해봤지! 사탕도 주고 먼저 물어볼거 물어보고,  근데 결국엔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 ㅠㅠ
내가 활발한게 아니라 조용해서 사람들이 피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뭐만 하면 "너 진짜 조용하다" " 너 말은 하지?"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말을 하니까 더 조용해지고 더 다가가지 못하겠는거야 ㅠㅠ 남들은 먼저 말 걸고 하면 나중에 친하게 지내던데 나는 계속 그 자리니까 난 왕따를 당할 운명인건가 싶기도 하더라구..ㅎㅎ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법을 까먹은 내가 30대에는 친구가 있는 삶을 살게될지 궁금해졌다 헤헤

무튼 도움이 되어줘서 고마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구 시간내줘서 고민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  언제든 이 감사함 꼭 보답할게 익인아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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