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박물관 안내랑 뭐 장난감 파는 곳 빈백 파는 곳 화장품은 로드샵 3개에 마트 안에 있는 지점에서도 일해봤는데 최고로 힘든건 올리브영이었던 것 같음 물론 우리 매장이 외부창고 멀고 백룸도 진짜 말도 안되게 좁은데 매장은 큰.. 유별난 곳이었던 영향도 있는데 그냥 일 자체가 되게 바쁘고 힘들어서 쉴 틈이 없었어.. 내가 서비스직 알바 외길인생 판 이유가 센스만 충분하고 진상 흐린눈만하면 손님 없을 땐 앉아서 쉴 수 있다던가 몸을 비교적 많이 안써서 손이 트거나 다치거나 할 일이 없다는 거였거든? 근데 올영은 그 중 어느 곳에도 해당이 안돼 물론 야근 수당 연장수당 깔끔하게 챙겨주고 간식비까지 지원해주는 알바 별로 없는데다가 웬만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다 좋았어서 근무하면서는 즐거웠엉 다른 장점들도 많고! 근데 이거랑은 별개로 힘든건 힘든거니까 최저받고 일한다는게 열받았어.. 다른 알바들은 올영보다 강도 낮아도 시급 훨씬 높게 쳐주는 곳도 많았거덩 뭐 장단점이 다들 있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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