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변에 캣맘이 계신데 그 분이 자꾸 길고양이들 밥을 주셔 근데 밥 주시는 곳이 원래 할머니들이 쉬시던 곳인데 거기서 밥 주셔서 할머니들은 자리를 잃으셨어 ㅠㅠ 그리고 길이 큰 길은 아닌데 마을 주민들이 다 다니는 곳이라 차도 많이 다니는데 고양이들이 갑자기 뛰쳐 나오고, 길 위에서 식빵 굽고 있어서 그냥 진짜 위험해 보여.. 6시에는 저녁 먹는 시간인 지 막 하나 둘 모여 드는데 솔직히 그 때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거든…? 그 분은 그냥 자기 집 앞이라 거기서 주는 거 같은데 진짜 위험한 거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마당이 입자 고운 흙이란 말이야? 그래서 고양이들이 우리 집 와서 똥 싸고 가 ㅠㅠㅠㅠㅠ 그럴 때마다 우리 집 개 개난리나고 ㅠㅠ 고양이들 또 우리집 개 놀리는 것처럼 계속 멀뚱멀뚱 쳐다보고 그럼.. 또 우리집 개가 아끼는 간식도 밖에 놔뒀는데 다 쏟고 그럼,,(그래서 밖에 아빠 낚시 때 쓰시는 아이스 박스 놔두고 거기 안에 간식 넣어둠) 무튼… 진짜 진심 고양이들 땜에 너무 불편해 ㅠㅠ 진짜 밥 주시는 분 신고라도 하고 싶어… 근데 또 신고 하면 이게 마을 사람들 다 잘 아는 사이니까 또 누구 집 딸래미가 신고 했다 이게 소문 난다 하더라고 ㅠㅠㅠㅠ 원래 신고 하면 누가 신고했는지 모르는 게 정상 아니냐 ㅠㅠ 그 분이 우리 마을 약간 이 구역의 땡땡땡 같은 분이셔서 아무도 말 못 하고 있어 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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