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예민한거같아서 친구한테 사과는 했어
수능 13일 남았다지만 나는 항상 친구가 가자하면 가주고 앉으면 자리 몇번인지 보내주고 그랬는데
친구는 너무 갠플이고 내가 가자하면 항상 안가줬었어 먼저 가라하거나 아무튼 서운한 일이 자주 있어서
좀 쌓여서 저렇게 말했는데 내가 너무 성급했나봐
게다가 오늘 알바 붙었는데 보건증 뽑는 병원이 없어진 걸 모르고 갔다가 헛발질하고 계좌 만들려했는데 돈 필요하대서 또 헛발질해서
기분 엄청 안 좋아서 울것같은 상태에서 친구 불러서 같이 얘기 좀 할려고 했는데 걔가 안간다고 해서 서운했던 게 터졌나봐
힘들다고 해주면 나와줄 수 있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배신감이 좀 컸나봐
그래도 합리화는 안되려나...나 걔랑 급식 같이 먹는데 이제는 같이 못먹을듯
속상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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