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평소에 절친처럼 지내는데 오늘 서운한 말을 들었어 그래서 그 뒤로 연락 다 무시하고 있는데 아빠도 아차 해서 문자로 사과하고 있어 그냥 여기까지만 하고 연락 받을까? 사람은 누구나 다 말실수를 하는데 괜히 아빠랑 친하니까 더 엄한 잣대로 아빠를 대하는 거 같기도 해서 이만하면 화해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난 하루면 화가 누그러지는 편이라 내일이면 이거의 반절만큼만 화낼 거 같은데 지금이면 속사포처럼 따질 거 같아.. 아빠는 계속 연락오고 ㅠㅠㅠ 되게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썼는데 이해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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