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5년차 회사 사람들한테 정 1도 없고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고 기대하는것도 없고 진심 그냥 회사에 있는 npc같은 느낌이라 내가 너무 정이 없나...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니까 나한테 웃어주기한 해도 헤헤 좋은 사람이구나 헤헤 다정해....하면서 간식거리라도 하나 주려고 챙겨가는 나를 발견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첫 입사했을때도 그랬음 와 부장님 조은사람...와 대리님 조은사람....! 하고 사랑받고싶어서 커피도 사들고가고 초콜릿도 사들고가고 그러다가 언제 이렇게 회사에서 업무얘기 아니면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이 됐지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