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틴구가 직업군인이라 주말밖에 못만나 이제 사귄지 10일정도됐고 장거리인데 애인이 자기는 버스타고 차타면 여행가는 기분이라 좋다고 자기가 매번 가겠다고 해서 저번에도 왔고 오늘도 만나기로했었어 원래 풋살하다가 발목이 안좋았는데 어제 또 축구했더라구 축구끝나고 훈련끝나서 회식한다고 어제 회식하고 밤12시쯤 들어와서 나랑 전화하다가 새벽 2시에 둘다 잤고든 전화는 원래 안끊고자고 자기전에도 10시간 있다가 봐~ 하고 12시까지 온다고해서 나도 8시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있는데 나보다 원래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하느라 연락이 와있어야핬는데 그냥 준비하느라 바쁜가보다 하고 안하다가 9시반쯤 전화를 해봤는데 이제일어났다면서 자기가 몸이 너무 안좋대 나너무 화났는데 아프다는데 뭐라고 할수도없고 오라고하기도 좀 그래서 집에서 오늘 쉬어 하니까 미안하다고 알겠대 난 열심히 준비하다가 약속 파토나서 기분안좋고 얘랑 게임때문이랑 표현하는거때문 등등 많이 부딫혔다가 애인이 계속 붙잡아서 풀고 만나는거였는데 오늘 이러니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는 느낌이야 이따가 일어나서 연락오면 헤어지자고해도 되는거겠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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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