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내가 넷플릭스랑 웨이브 해주니까 노트북으로 영상만 보시거든 밥먹고 밥차리고 그럴때 아니면 바로 방안에만 계셔 오늘은 내가 거실에서 보라고 하니까 거실에 있기싫으시대 (아마 나가면 아빠랑같이있는데 또 말싸움날까봐그런거같아) 근데 너무 방안에만 계시니까 걱정되는거야 좀 우울증도 있거든 엄마가 하 그래서 내가 좀 먼저 어디 놀러갈래? 영화보러갈래? 하는데 진짜 말투부터 우울에 묻힌사람처럼 됐어 집에만 있을래.. 이러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 그래도 방안에서 좀 꺼내서 활동하게 하고싶은마음?인데 내가 이기적인건가 싶고 솔직히 언니는 맨날 나가서 놀고 나가서 자고오고 나는 거의 매일 집에만 있거든 난 매일 이런모습을 봐 아무한테도 티안내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 이 글쓰면서도 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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