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무뚝뚝하고 감정표현 못하는 사람이어도 성실히 우리 가족위해 일하는 사람인거 알아 표현은 잘 안하더라도 자식들 사랑한다는건 머리로는 알고잇어…엄마두 아빠가 너네 진짜 사랑하고 생각한다고 해주고… 근데 둘이 있거나 할때 진심 너무 어색하고 불편해 딱히 할 말도 없긴한데 내가 끄집어서 말하면 대답을 걍 안하거나.. 해도 쫌 짧게 해줘서 민망해 … 대화가 안이어짐 걍 내가 귀찮은가 싶기도하고,,,, 엄마 동생듀 같이 느낌.. 글고 진심 너무fm이어서 자기 맘에 안드는건 다 지적해 별것 아니어도… 이게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들고 싸해지게 만듦… 혼날것까진 아니고 걍 주의쥬면 될걸 그렇게 만들어… 중요한건 우리 모녀 세명이 하루종일 지내다 보니 더 사이가 좋을 순 있는데 아빠 저녁에 오면 말도 마니하고 괜찮거든? 근데 아빠가 소외감 느끼는것같아.. 근데 위의 이유때문에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방으로 들어가게되고 엄마한테만 말걸게돼… 나만 이럼????? 아빠가 싫은건아닌데 그렇게 될까봐 겁나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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