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한지는 전과 준비하면서 올해 초반부터니까 거의 1년 다되어가고 나는 사실 말투가 좀 여자분 같아서 편하게 전과 관련해서 우리 힘내자, 꼭 각자 가고싶은 과 전과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까 남자분이었고 성별 모르고 있을 때부터 불편하게 말 안하고 진짜 친절하게 말하고 그래서 일단은 쪽지로 한 한달정도 얘기하다가 오픈카톡으로 지금까지 넘어왔는데 중간중간에 뭐 학교 대면해서 오게되면 놀자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얘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솔직히 에타에서 사람만나는거 그중에도 이성 만나는거는 더 신중히 하라고 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한번도 안만났는데 최근에 내가 중간고사 준비하고 과제가 좀 많아서 연락이 띄엄띄엄 하게 됐었거든 그래서 아 그냥 이렇게 멀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했는데 어제 먼저 톡와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냐 혹시 내가 부담스럽게 해서 안보내는거면 편할 때 보내도 되고 아예 안하는 것도 괜찮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톡이 왔는데 그거 보니까 아 진짜 괜찮은 사람같기도 하고 그래서.. 익들이 봤을 때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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