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할 사람이 필요하니까 자꾸 부모님 탓만 하게 되네 아빠가 내가 고작 오빠한테 대들고 소리 질렀다는 이유로 여덟살이었던 나를 한시간 내내 패지만 않았어도 아빠가 한겨울에 속옷만 입혀서 집밖으로 쫓아내지만 않았어도 엄마가 내가 왕따 당해서 너무 힘들다고 걔네가 나 때린다고 몇번이나 말할때 바쁘다고 흘려들으면서 그냥 니가 걔네를 왕따 시킨다고 생각해! 싸워서 이기란말이야 이러지 않고 전학 보내줬으면 오빠한테 맞을때 엄마 아빠가 모르는척하지 않았다면 그랬으면 지금 이런 쓰레기로 자라진 않았을텐데 뭐라도 이룬 사람이 됐을텐데.... 하고 싶은데 사실 나도 알고 있어 그럼에도 노력했으면 됐는데 노력 안했지 다른 사람들은 힘든 일 있어도 노력하는데 나는 노력 안하고 그냥 멍때리면서 허송세월 보냈으니까 이렇게 된거지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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