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낙 어릴 때부터 통화는 베란다나 복도 나가서 하는 거로 배웠고 (아버지나 오빠도 다 베란다나 복도에서 함) 집에서는 가볍고 짧게 용건만 통화해 아니면 뭐 거의 카톡으로 해결하는 편 단순 수다떠는 용도로는 가족들 없을 때나 하지 가족들 있으면 절대 안 하거든? 1분조차도 안 하고 전화오면 끊고 나 통화 못하니까 카톡으로 해줘 이런 식이야 특히나 늦은 새벽 시간엔 다들 자니까 더더욱 안 하는데 이번에 새로 사귄 친구가 자꾸 새벽에 전화를 해 그래서 내가 지금 통화 못하니까 내일 오전에 해줘 아님 카톡으로 하자 이러면 보통은 다른 애들은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얘만 유독 왜 통화 못 하냐 속삭이면서 하면 되지 않느냐 괜찮다 그냥 말하는 것 정도론 안 들린다 이러면서 죽어라 새벽에만 전화해대 그러면서 이런 애는 살면서 처음이라고 그러는데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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