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동네에서 15년 살다가 좀 먼 곳으로 이사왔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건 둘째치고 공간적으로 너무 괴리감이 들어... 예를 들어 전에 살던 동네에선 정말 사소하게 여기서 붕어빵을 팔고 몇 번 버스 타고 가면 어디로 바로 가고 여기 공원은 걷기 좋고 막 이런 안식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 게 없으니까 지치고 우울해지더라ㅠㅜ
| 이 글은 4년 전 (2021/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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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동네에서 15년 살다가 좀 먼 곳으로 이사왔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건 둘째치고 공간적으로 너무 괴리감이 들어... 예를 들어 전에 살던 동네에선 정말 사소하게 여기서 붕어빵을 팔고 몇 번 버스 타고 가면 어디로 바로 가고 여기 공원은 걷기 좋고 막 이런 안식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 게 없으니까 지치고 우울해지더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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