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언니가 세게 싸웠어. 언니 남자문제..? 때문에. 그걸로 둘이 며칠 서먹하다가 오늘 터졌나봐. 언니가 자기는 엄마 없어도 된다, 그냥 딸 하나 죽었다고 생각해라. 엄마는 날 몇 번이나 죽였다. 도대체 자길 왜 낳은거냐 이랬대. 엄마가 전화오셔서 나한테도 미안하다하시고 숨넘어 갈 정도로 우셔서 .. 엄마집 근처에 사는 고모께 연락해서 고모가 엄마 병원 데려가셨다가 오늘 같이 주무시겠다고 연락왔어.나 진짜 너무 화나거든..? 아무리 엄마한테 화난다해도 엄마한테 할 소리야? ..가정사라 주변 지인들에게 얘기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