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감 다하고 카페 배너를 들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진짜 동네가 떠나가라 야!!!!!!! 소리를 질러서 뒤돌아보니까 배너로 우리아들 칠뻔했다고 눈 똑바로 뜨라고 정신이 나갔나 이러면서 소리를 진짜 고래고래 지르는거야.. 근데 나는 일단 뒤돌아있어서 사람을 못봤고 길도 엄청 넓은데 그 구석에서 맞을뻔했다는것도 이해안가고 느낌도 없었는데 아줌마가 내앞에서 냅다 야야거리면서 소리지르고있으니까 사과의 말도 안나오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상황파악도 안돼서 계속 내가 네..?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이러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막 말귀를 못알아냐고 일부러그런거지?!?! 미ㅊㅣㄴ어쩌구 저쩌구 욕하면서 진짜 온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면서 난리난리 치길래 진짜 개빡쳐서 아줌마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거 아니니까 목소리 낮춰달라고 아줌마가 처음부터 소리지르지 않고 좋게 말했으면 저도 당연히 사과했을거라고, 그리고 배너 치우면서 부주의했던건 제잘못 맞는데, 아줌마가 먼저 큰소리 치는데 누가 곱게 말이 나가겠어요 남의집 귀한딸한테 그렇게 소리를 치시냐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아줌마가 진짜 기차 화통 삶아먹은듯한 사운드로 진짜 뭐?! 남의집 귀한딸? 웃기고있네 니가 사장이야? 이래서 그냥 네 제가 사장인데요 이래버렸거든.... 막 또 사장 불러와라 이럴까봐...... 근데도 계속 진짜 너무 근처에 피해줄정도로 큰 목소리로 따져서 내가 다시한번 말했어. 제 부주의 맞는데, 아줌마도 초면에 야!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냐고 좋게말했으면 저도 사람인데 당연히 사과를 했죠 이렇게 말했어. 근데 또 아줌마가 말을 이상하게 이해해서 야?!! 야?!!! 야라고했냐?! 저미친ㄴㅕㄴ이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옆에 아들까지 가세해서ㅠㅠ 아들 나보다 15살은 많아보였는데.. 아저씨였는데.. 그 아저씨까지 나한테 그럼 지금 우리가 잘못했다고? 이러고 있고... 진짜 너무 빡치는거... 계속 그렇게 싸우다가 아줌마가 저 미ㅊㅣㄴㄴㅕㄴ은 답도없다면서 가는거야 근데 우리 가게 가끔 오는 동네 주민분이 자기 이거 다 봤다고 누가봐도 저사람들 잘못인데 혹시 알바 지장 가면 제가 증언 해주겠다고 매장 포스트잍에 자기 번호 남겨놓으라고 해서 남겨놨는데... 익들이 사장이면 어떻게할것같아......? 내가 너무 못참은건가... 근데 진짜 이년저년 하는데.. 사과 못하겠더라... 욕 안써져서 수정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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