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기억인것같긴한데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어 자꾸 누가 왜 이렇게 ~~해?? 이렇게 나 꾸짖으면서 나한테 얼굴을 들이미는것같아 자주 그러는건 아니고 어쩌다한번씩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 이거 무슨 병이야 ..? 내가 추측하기엔 유치원다닐때 선생님한테 크게 혼나고 무서워서 울면서 계단내려가면서 도망친 기억이 있어 근데 뭐때메 혼났는지, 날 어떻게 혼냈는지 아무 기억이없어 그냥 그때 운것과 가슴이 벌렁벌렁 떨렸다는거말곤,, 이거 병원가면 해결할수있는건가 ㅠㅠㅠ 그때 기억이랑 연관있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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