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만 카페지 토스트 전문점이고 카페 알바는 처음인데 오늘이 딱 한달째 되는 날임 14번 나갔는데 아직도 뚝딱거리고 모르는것도 한가득이라 너무 화나……. 모르는거 너무 많이 물어봐서 같이 일하시는분 눈치도 보이고 저번에 물어본거 또 물어보는 내가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울고싶따 나도 한번에 일 뚝딱뚝딱 잘해내고싶은데 배달 동시에 세개만 들어와도 뚝딱뚝딱 잘해내는게 아니라 걍 뚝딱이가 되어버림.. 뭐부터 해야될지 머리가 백지야 그냥 알바 끝나고 집 올때마다 우울해져서 하는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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