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보고 깜짝 놀라더니 너무 창백해보여서 태닝을 좀 하는게 나을 것 같대 ㅋㅋㅋㅋ ㅜㅜ 하얀게 이쁘고 뽀얗게 하얀게 아니라 뭐라해야하지 아픈 것처럼 창백하게 새하얗게 질린 느낌이라… ㅜㅜ 회사 출근해도 어디 아프냐는 소리 자주 들음 사실 누구보다 건강함…
| 이 글은 4년 전 (2021/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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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보고 깜짝 놀라더니 너무 창백해보여서 태닝을 좀 하는게 나을 것 같대 ㅋㅋㅋㅋ ㅜㅜ 하얀게 이쁘고 뽀얗게 하얀게 아니라 뭐라해야하지 아픈 것처럼 창백하게 새하얗게 질린 느낌이라… ㅜㅜ 회사 출근해도 어디 아프냐는 소리 자주 들음 사실 누구보다 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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