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애인이 있는데 평소에 전화를 막 7시간씩 한대 그 외에도 톡으로 계속 연락하구. 근데 그게 나랑 술 마실 때도 그래서 좀 그래ㅠ 술집이든 피시방이든 같이 있울 때 나한테 나 잠깐 통화 좀 이런 거 없이 그냥 받아( 오래된 친구라 서로 엄청 편하긴 함ㅠ) 그러다가 얘기 길어질 것 같으면 밖에 나가는 식이여... 술 마실 때는 진짜 매번 1~2번은 나가서 전화하고 오거든.. 원래 친구 통화하러 나가면 그냥 나도 자리에서 암것도 안 먹고 가만히 핸드폰 하고 있는데 이번엔 좀 그러기가 싫어져서 기다리면서 탕수육 3조각 남은 거 내가 다 먹었단 말야.. 근데 들어오자마자 탕수육 다 먹었어?? 나 먹으려고 했는데 이러는 거야.. 기분탓일 지 모르지만 내가 듣기엔 꼽주는 걸로 들림ㅠㅠ 그래서 내가 미안ㅜ 하나 더 시킬까? 했는데 굳은 표정으로 아냐 됐어 이랬어.. 나 자꾸 그게 생각나서 불편한데 탕수육 세 개 먹은 게 그렇게 잘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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