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KCC 연패하고 지고 있을 때 뭐든 해서라도 잡아야 되는 게임이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김민구 강병현 이 두 앞선 두고 왜졌나라고 생각하지만- 이 때 뒷선이 정말.... 그냥 이 때의 장판은 벤치멤들수준인 선수가 주전으로 뒷선을 뛰고 있으니 리바운드 관리도 안되고,
파울관리도 안되는 난장판이었어. 그냥 강병현 김민구가 개고생하면서 동료들한테 다 떠먹여주고 그걸 또 뒷선들은 먹으면 되는데 날려버리고 ㅋㅋㅋ 진짜 대환장의 콜라보인 팀이었다)
그 때 강병현하고 KCC쪽 용병이 싸움남. 같은 팀끼리 싸우니깐
그러더니 허재가 빡쳐서 작탐불러갖고는 "야! 너네 지금 게임도 안되는데 뭐하는 거야! 이쉐X(욕하려다 카메라 있어갖고) 뜸들이다가 명호야,(지금 현재 KCC코치 신명호) 병현이랑 바꿔줘. 그리고 그 용병은 2옵션 용병이랑 바꿔버림. 당연히 대환장 콜라보이던 팀에서 2쿼인가 3쿼에서 흐름 가져 올 중요한 쿼터애 주축 1옵션 용병이랑 주전빼면 지는 거 뻔한데도 그 경기 강병현, 용병 빼버리고 운영함.
그날 예상대로 경기 지니깐 기자들이 주전을 빼버린 경기니깐, 제목도 이렇게 "조화 명목으로 주전 뺀 KCC, 프로경기 승패 좌우" 이런 식으로 글써서 마치 주전을 일부러 빼고 진 것 같은 글 써서, 대꾸도 안하고 뭐 후속기사도 안나오니깐
오프더레코드 인터뷰에서 허재감독이랑 선수시절부터 친하던 기자가 조심스럽게 승부조작 의혹 물어봤대.
그랬더니 허재가 내가 우리팀 이끌겠다는데 왜 ㅈ.ㄹ냐고 어디 한 번 갈겨써보라고 해봐! 라고 해서
기래기들이 그 뒤로 장판은 절대 안 건들인 사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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