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고싶어서 자해도 했는데 아무도 몰라보더라고 내심 누가 알아보고 말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먼저 얘기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엄마가 무뚝뚝하고 평소에 큰 반응이 없어서 말하고 난 뒤에 엄마의 반응 보고 내가 더 큰 상처를 받을까봐 말을 못하겠어
|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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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어서 자해도 했는데 아무도 몰라보더라고 내심 누가 알아보고 말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먼저 얘기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엄마가 무뚝뚝하고 평소에 큰 반응이 없어서 말하고 난 뒤에 엄마의 반응 보고 내가 더 큰 상처를 받을까봐 말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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