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날일 생각나서 누워서 질질 짜는중... 암것도 안하고 누워만있으면 계속 생각나거 계속 울까봐 글써본다.. 진짜 수많은 대못밖은 일중에서도 엄마가 새로운 취미나 활동 안하게된 계기가 된것같은 일이라서 계속 생각나고 후회된다..
|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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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날일 생각나서 누워서 질질 짜는중... 암것도 안하고 누워만있으면 계속 생각나거 계속 울까봐 글써본다.. 진짜 수많은 대못밖은 일중에서도 엄마가 새로운 취미나 활동 안하게된 계기가 된것같은 일이라서 계속 생각나고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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