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촌이라 앞 빌라랑 차 한대 거리 두고 마주보고있어.우리집은 2층이라 골목에서 말하는 소리 세세하게 다 들려. 창문 닫고 사는데 앞 빌라 애기엄마가 애들 훈육을 굳이 맨날 밖에 데리고 나와서 시켜서 진짜 시끄러워 하.. 집에서 애 데리고 나와서 빌라 입구에 애를 몇십분씩 세워놓고 혼내질 않나 (이건 우리 엄마가 애 교육상 안 좋아보여서 창문에다대고 뭐라 했더니 이젠 안 그러긴해.근데 몇십분간 애 빼애액 우는 소리 강제로 듣는 이웃집들은 뭔 죄야..) 맨날 애들 유치원 데려가고 데려올때가 전쟁이야 애엄마가 직접 차태우는데 아무리봐도 애들은 조용조용하거든??근데 애엄마 성격이 너무 이상해 애들이 먼저 신나서 집에 나와서 차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애들한테 왜 먼저 나가냐고 또 연설을 10분간 하고 차에서 내릴때도 먼저 나간다고 연설 10분간 하고 차 내릴때 정해진 문으로 안 나간다고 연설 10분간 하고 애가 차에서 잘 안 내리고 버티는데 (이건 행동학적으로 약간 교정받아야될정도로 문제임) 이거가지고 진짜 30분간 골목에서 훈육해.애 빼애애액 울면 무조건 밖에서 다 달래고 집으로 데려가.근데 달래는것도 가만히 들어보면 진짜 사족이 개길어 00아 나오라고!니가 지금 이렇게 안 나오면 ₩&@&&@하고~그러면 엄마는 &@"!!??하고 그러면 힘들어져서 &@₩(;&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니까 나오라고 빨리 어쩌구저쩌구 진짜 애는 알아듣지도 못하는거같은데 하.... 맨날맨날 이래서 우리가족들도 스트레스받아해ㅠ애를 왜저렇게 키우는지 모르겠다고 우리엄마가 제일 화냄 근데 또 아침에 등원할때는 애엄마 기분이 제일 좋은데 애들을 맨날맨날 등원 전에 차앞에 세워두고 사진찍거든? 그거 사진찍는것도 5분은 족히 걸리는데 하나~둘~셋??이러면서 겁나 하이톤으로 골목 떠나가라 사진찍어 하루는 애들이 씽씽이갖고 골목길에서 노는데 비명지르느라 너무 시끄럽기도 하고 우리아빠차 주차한거에 자꾸 부딫힐락말락하게 타는거에 재미들린거야. 나가서 진짜 ㄹㅇ 차분하게 아이들 골목에서 놀면 위험하지 않을까요..?근처에 놀이터도 두개나 있는데..그리구 애들 비명소리도 좀 많이 시끄럽긴 하네요..했더니 애엄마가 날 완전 째려보더니만 얘들아!!!이누나가 니네 시끄러워서 그만 놀으래! 이러고 참나!하고 집에 들어가는거야.. 그담부터 나랑 마주치기만 하면 칫 쳇 참나 이래..... 내가보기엔 애엄마가 좀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맨날맨날 훈육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경찰 부를정도는 또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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