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해서 우울증 오고 성추행 당해서 남자만 보면 무서웠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음
근데 안 좋은 게 더 있더라고
나에 대한 혐오감이 엄청 심해졌어
좋아하는 사람 생기고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도 낳고 싶고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정신과 다니면서 의사선생님한테 했던 말이 생각 나
내가 임신한 모습을 상상하면 징그럽고 혐오스럽고 아이를 낳아도 애만 두고 문 열고 뛰어내릴 것 같다고 했어
진짜 그럴 것 같아.. 진짜 내 인생 왜 이래야 되냐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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