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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5일 전 N승무원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81
이 글은 4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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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까지 어딘가에 갈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가진 나에 취해서 중독됐었음 

감사하게도 부모님 경제력이 받쳐줘서 과목마다 현강 떡칠해대고 다녔는데도 개념도 못끝내고 시험장 들어감 

4번째 수능에서 그나마 중독에서 벗어나서 점수 맞춰 전문대 보건계열 가고 

여기서 1년간 전공기초 배우다가 좀 더 전문적인 의료인이 되고 싶다 생각했음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부탁해서 기숙 들어가서 6반으로 한의대 들어옴 

뭣도 없이 수능 중독 걸린 익들 혹시 이번에도 똑같았다면... 이 글 보고 있다면,,, 그냥 성적 맞춰서 어디 한 번 가봐 

중독도 벗어나고 한심한 과거도 고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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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삼수 망하고 전문대 왔는데 의지가 새롭게 써짐 작년이랑 느낌이 달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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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그 학교가 마음에 안 들면 안 드는 대로 의지가 생기고
전공이 마음에 들면 그것대로 의지가 생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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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대작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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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고마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용기를 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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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4수까지 해서 전문대를 간다는 게 스스로 용납이 안됐는데 막상 첫 대학교에서 3월 개강 시작해보니까 마음이 달라지더라구
포기하는 것도 용기인 것 같아 이 글이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이고 좋은 선택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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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이렇게 사는 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4수까지 만 하고 그냥 대충 살고있다 그냥 현역 수능 망친 이후로 뭘 하든간 의지를 잃어버림ㅋㅋㅋ 하고 싶은 맘이 안 생겨...대학도 졸업한지 꽤 됐는데 취업도 회피 중임ㅋㅋ쿠ㅜㅜㅜ 우울증 온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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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ㅜㅠ 맞아 수능 오래 보다 보면 그 기간이 텅 빈 것 같이 느껴지는 거 같아
나는 그나마 결과에 만족하지만 그럼에도 수능에 쏟은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우울하고 자괴감 들기도 해... 익인이 잘 털어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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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야.. 나는 쌩삼수했었는데 실패하고 이제는 뭘 해도 부질없어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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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익인아 혹시 20대 후반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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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햐 근데 끝에 한의대간거 멋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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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2 진짜 멋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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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개멋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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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노력보단 부모님과 학원이 멱살 잡아준 게 훨씬 크지만ㅋㅋ큐큐ㅠㅠㅠㅠ 이런 나를 멋지다 해줘서 고마워ㅠㅡ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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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래도 해냈잖아 멋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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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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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단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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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대단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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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존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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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 반수 언제부터 시작했어? 진심 멋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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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학년 끝나고 휴학해서 12-1월은 국어 수학 인강 들었고 2월부터 기숙 들어갔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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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무 멋지다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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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ㄹㅇ 이거 인정임
나 재수할 때 무기력증에 우울증 장난 아녔어서 수능 공부도 기피했었는데 일단 대학 가고 나니까 삼반수 때는 그래도 정신적으로 좀 나아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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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끈기있고.. 우울했을 것 같은데 다 이겨내고 그 긴 기간 동안 놓지않고 공부한 것도 그렇고 익은 될 사람이었나봐 존경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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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한의대면 당연히 오래 공부할만하지 의지 대단하다 멋있어.. 이과?로 지원한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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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이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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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멋있다 혹시 마지막 수능때 받은 점수 알 수 있을까?? 이과 수학이 공부를 해도 느는 과목같지가 않아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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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어케 저 긴시간동안 공부하냐 대단하다 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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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나도... 몇년간 수능 중독이었다가 학교 좀 다니면서 하니까 좀 나아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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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ㅈ 수능처럼 장기간 마라톤같은 시험보다 대학가서 짧게 짧게 시험공부하다보면 공부 습관이 다시 잡힐 수도 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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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ㅁㅈ 일단 대학가서 새로운 경험 해봐야하더라...그나저나 결국 한의대 간거보면 쓰니도 대단하다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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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부모님이 그걸 다 허락하셨어? 울집같으면 쫓겨났을듯ㅋㅋㅋㅋㅋ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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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는 진짜 반대하셔서 집에서 쫓겨났는데, 한번 허락하시니까 삼수 사수는 그냥 해주시더라고ㅠㅠ 6반때는 내가 진짜 간절한 이유랑 학교 학점 보여주면서 더 좋은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이유 다 설명했어. 1학년 둘다 4점대 받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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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부모님이 밀어줘도 힘들어서 못버티는사람이 대다수야
재력 둘째치고 끝까지 해낸것만으로도 대단한거임
한의대 개멋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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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ㄹㅇ 매너리즘에 빠진거같으면 일단은 점수맞춰서 어디라도 가봐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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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삼수해서 그냥 지방 국립대 갔는데 들어갈땐 죽을만큼 싫다가 지금은 또 그럭저럭 괜찮게 다녀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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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공부 제대로 하려면..기숙갈까..........올해 간호 1학년인데 의대 가고싶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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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향마다 다른 거 같긴 한데ㅠㅠ 의지가 너무 없어서 멱살이라도 끌려서 책상에 앉아야 한다면 기숙 나쁘지 않은 거 같아
근데 기숙도 기숙 나름이라 더 유명하고 더 큰 기숙 갈 수 있다면 그곳을 선택하는 걸 추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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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양지메가나 강대기숙 알아보는데 괜찮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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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 다 유명한 곳이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내 남자친구도 둘 중 하나 나왔는데 생활에 되게 만족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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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기숙 나름 진짜. 거기 가서도 안 할 애는 안 하더라 유명한데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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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 혈육이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이 글 꼭 보여줘야겠다...4수생인데 제대로 공부하고 시험치는게 아니라 중독으로치는상태거든 제발 쓰니처럼 올해로 수능중독 벗어나고 잘되면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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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맞아 입시도 중독이더라 나도 재수할 때 우울증에 무기력증 와서 수능 망치고 대학 가기 싫어서 그냥 고졸로 남던가 삼수 하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거 부모님이 그래도 공부한 거 가라고 하셔서 일단 대학 왔는데 다녀보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 진짜... 나 그래서 내년에 휴학하고 편입 준비하려고 끝이 안 보이는 거 같으면 포기하는 것도 필요해 그것도 대단한 용기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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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잘했어 멋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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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근데 돈 없으면 본문같이 무모하게 하는 건 비추당...ㅎㅎ 나도 대치키즈라 아는데 현강떡칠할 정도면 1년에 재수비용 3000씩 나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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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2..이런짓도 다 부모님의 허락과 경재력이 뒷받침 해줘야 가능한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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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 나도 그래서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더더욱 그때의 내가 더 한심하게 느껴져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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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현역이랑 4수때는 점수 어느정도였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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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탐을 계속 바꿨어서 과탐등급은 정확히 생각 안나는데
현역 265?? (과탐 아마도 4-5)
4수 354?? (과탐 4-5)
진짜 4수까지는 한심한 결과였어...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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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그래도 결국 한의대간거 부럽고 멋지다! 축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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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와 멋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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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혹시 점수 어떻게 올렸는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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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주도적으로 한 거 없고 하루하루 학원 수업 따라가느라 바빴고 선생님이 내주는 숙제만 절절매면서 한 것밖에 없어서ㅠㅠㅠㅠ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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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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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 답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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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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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한의대 만족해! 익말대로 안전한 길이니까... 그리고 요즘은 양의랑 협진 보는 병원도 많아져서 인식도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근데 원서 다시 쓸 수 있다면 치대 넣을 거 같아ㅠㅠ 의치한 중에 한의대가 문과성향이 강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한문이랑 대학 배우는 거 너무 싫었어서ㅠㅠ... 나는 아직 예과라서 전공 많이 안 배웠지만 선배들 말로는 전공 과목도 한자 정말 많아서 그냥 6년 내내 한자 달고 살아야된다 하더라구. 그런 면에서는 좀 힘들기도 해ㅠㅡㅠ
근데 또 막상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지인 얘기 들어보면,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일하고 기술직이라고 생각 들 만큼 몸도 힘들대서 또 치대 선택했으면 후회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익인이가 의치한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고려해봐야할 것 같아. 그치만 결론은 의치한은 개원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만, 최소 먹고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니까 나는 만족해...!! 그리고 또 나는 전적대 보건계열이었는데 취업 걱정만 없었지, 막상 의료행위에 제한이 많은 전공이었거든. 근데 한의사가 되면 내가 처방을 하고 할 수 있는 의료행위가 많아지니까 그 점에서도 만족스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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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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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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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별 거 아니었는걸ㅠ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좋은 선택하길 바랄게!! 파이팅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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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래도 결국은 한의대 합격했다니 넘 고생많았어
늦었지만 축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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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맞아 어디든 그냥 점수맞춰서 들어가잖아?
생각보다 길은 많음.
전과. 편입. 반수. 코시국아닐 때는 학점교류나 교환학생등 학교자체 프로그램
진짜 아니다 싶을 때 다시 수능봐도 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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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솔직히 재수해서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생각해보는게 좋다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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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완전히 공감해! 생각보다 길이 많더라고. 나도 처음엔 편입 생각했는데 목표 자체가 편입으로 옮길 간격이 아니어서 반수를 택했지만... 생각보다 길이 너무 많아서
그동안 한 우물만 바라봤던 게 너무 아쉬웠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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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솔직히 나는 그래
수능은 재수까지만하고 들어가서 생각해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환기도 되고 리프레시도 되고 다른 지역에서온 여러사람들 만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달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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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늦었지만 한의대간거 너무너무 멋지고 축하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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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 그래도 마지막에 한의대 간거 대단하다 끈기가 멋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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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난 쌩 은아니고 3수 나이에 공부 처음해봤는데 진짜힘들었었는데 쌩 사수면 진짜 힘들었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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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4수 망쳤을때 부모님이 뭐라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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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 삼수 사수 한 번도 성적 밝힌 적 없었어서 안쓰러워하셨어. 두 분께서는 뭐 화도 나셨겠지만 나한테는 내색 안 하시려고 노력하셨어.
나는 공부 노력한 적도 없는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며칠동안 방에서 울었거든
매번 내 반응 보고 성적 묻지도 않으시고 그냥 같이 힘들어하셨지ㅠ
공부 안 한 것도 성적 안 밝힌 것도 되게 철없는 행동인데... 내가 되게 늦둥이에 막내라서 부모님이 그냥 얘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려고 계속 허락해주셨던 거 같아
그거때문에 더 죄송하고 마음아파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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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하ㅠㅠ 사실 나도 비슷한처지인데 1억 넘게 깨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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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혹시 처음에 재수 허락은 어떻게 받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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