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까지 어딘가에 갈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가진 나에 취해서 중독됐었음 감사하게도 부모님 경제력이 받쳐줘서 과목마다 현강 떡칠해대고 다녔는데도 개념도 못끝내고 시험장 들어감 4번째 수능에서 그나마 중독에서 벗어나서 점수 맞춰 전문대 보건계열 가고 여기서 1년간 전공기초 배우다가 좀 더 전문적인 의료인이 되고 싶다 생각했음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부탁해서 기숙 들어가서 6반으로 한의대 들어옴 뭣도 없이 수능 중독 걸린 익들 혹시 이번에도 똑같았다면... 이 글 보고 있다면,,, 그냥 성적 맞춰서 어디 한 번 가봐 중독도 벗어나고 한심한 과거도 고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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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어떤 아줌마가 남학생에게 돈과 편지를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