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끝을 내린다 독서실에도 나 빼고 다 같은 고 출신 친구들인데 난 아무도 모르는 지역이라 (대학교 근처..) 진짜 우연히도 아는 사람 만날 확률 0% 에다가 엄마 아빠한테도 비밀로 하니까 유난히.. 세상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였으 낼 도시락 혼자 싸는데 작년에 반수할때 엄마가 도시락 바리바리 싸주고 평소엔 애정 표현도 안하면서 니 맘 편한대로 하고 오라고 그럼 된거라고 손편지 써준거 진짜 눈물 젖은 밥을 먹었ㄷㄴ 기억이 나네.. 올핸 아무한테도 말 안해서 응원도 어디 못 받고 돈 없어서 독재도 못다녔지만..~ 그래도 세번째 수능 일기 끝 이제 진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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