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의점 알바할 때 있었던 일인데 거기가 막 외진 곳은 아닌데 그렇다고 손님이 자주 오는 곳도 아녔음 어떤 남자손님이 틱? 같은게 있는지 카운터에 와서 자기 어머니한테 나 ㅇㅇ이(본인이름) 친한 누나인데 지금 우리집에 놀러와있다 걱정말아라 이렇게 전화로 한번만 말해달라는거야 솔직히 해주면 안되는 거 나도 아는데 그 분이 진짜 병이 있는지 말하는 중간중간에 눈 뒤집히면서 으악!!!! 이런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무서워서 내가 하라는대로 해줬어.. 구러고나서 이제 안오겠지 했는데 한 30분간격으로 계속 오는거야 몇년돼서 뭘 부탁했는진 기억 안나는데 자꾸 같은 걸 부탁했어 내가 안된다그러면 알았다그러고 나갔다가 30분뒤에 다시와서 또부탁하고.. 근데난 이손님이 계속 중간중간 눈뒤집혀서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본능적으로 칼이라도 숨기고있으면어쩌지 말안들어줬다가 나죽는거아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덜덜 떨면서 몇번 내보내고 나갔을때 울면서 경찰에 신고함 솔직히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다른선택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약간 병있는사람한테 편견있다고 나쁘게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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