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일 안 시키면 차별이라고 막 그러고
처음부터 태생적으로 타고난 힘이나 체력조건 등이 다른데 왜 여자는 뷔페 먹듯 골라먹냐 이렇게 욕하는데
근데 우리는 약한 사람한테 적은 업무를 맡기는 건 강한 사람 차별이 아니고 차이를 고려한 것이다
이게 맞다는걸 알잖아?
근데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렇게 차이를 고려해주는 사회가 되어서 강자와 약자에게 다른 업무가 잘 분담될 때
예를 들어 일괄적으로 남자 여자 분배되면 여자보다 힘이 약한 남자는 손해를 보는거고 남자보다 힘이 강한 여자는 이득을 보는거잖아?
남자들 사이에서도 신체가 다 안 똑같고 여자들 사이에서도 다 안 똑같은데 성별에 따라서 일괄적으로 분배하는게 옳은 걸까...?
그리고 또 남자들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신체가 강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여자들을 배려해서 더 많은 일을 가져가는 게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고려한 건데
그러면 본인들 입장에서 여자한테 남자는 원래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일이나 그런걸 좀 덜하게 되는 그런 차이를 배려받는 부분은 뭐가 있는지 잘 안 떠오른다...?
여자친구나 아내한테야 배려하고 다 줘도 안 아깝지만, 본인과 상관없는 여자한테는 돌려받는 게 없는데 주고 싶지 않을 것 같거든
남자가 여자보다 못하게 태어난게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랑 자연수명이 짧은거 색약있는거 탈모 유전병인거 등등 있는데
이런부분에 대해서 딱히 남자의 차이를 배려해주는건 없지 않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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