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5살차이나서 진짜 아들처럼 키웠거든. 진짜 애기였는데 이만큼이나 컸구나 싶기도하고. 수시도 써서 여전히 면접이 많이 남긴했는데 그래도 고생했다 싶기도해. 나도 시험을 쳐봤잖아. 지나면 이거 별거 아니었는데 그땐 너무 떨어서 수능끝나고 쫌 울기도했거든. 우리집 둘째놈도 수능치고 울었고. 지금 편지 써놓고 막둥이 기다려. 잘쳤든 못쳤든 그냥 함 안아주려고.
| 이 글은 4년 전 (2021/11/18) 게시물이에요 |
|
나랑 5살차이나서 진짜 아들처럼 키웠거든. 진짜 애기였는데 이만큼이나 컸구나 싶기도하고. 수시도 써서 여전히 면접이 많이 남긴했는데 그래도 고생했다 싶기도해. 나도 시험을 쳐봤잖아. 지나면 이거 별거 아니었는데 그땐 너무 떨어서 수능끝나고 쫌 울기도했거든. 우리집 둘째놈도 수능치고 울었고. 지금 편지 써놓고 막둥이 기다려. 잘쳤든 못쳤든 그냥 함 안아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