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혼자 나랑 오빠 키우고 가장인데
오빤 대학교도 안가고 혼자 군대갔다오다가 지금 n년째 공시생이고 난 대학졸업하고 취준중임 취업 안되고있지만...
근데 엄마가 할머니한테 오빠는 일하고 있다고 뻥치고 나는 백수라고 했나봐
할머니가 엄마한테 난 일안하고 집에서 뭐하고있냐고 뭔일있냐고 그랬다는데 엄마 반응도 막 몰라 말도안해...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럼 내가 뭐가돼?
진짜 서러워 왜 나만 한심한 백수 역할 다맡아야돼? 나도 하고있는데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일하고싶다고 할 수 있으면 내가 왜이러고 있는데...진짜 개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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