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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7
이 글은 4년 전 (2021/11/19) 게시물이에요
고3이랍시고 모든 배려 다 받고 망하고 

재수생이 꼴에 또 성인이랍시고 놀다가 망하고 

 

들어오자마자 삼수해야겠다고 자기가 이제 밥 빨래 청소 설거지 집안 하녀 가정부 다할테니까 삼수한다고 무릎꿇고 빌음 

 

엄마가 너 스스로 기숙학원 들어갈 돈 벌어서 들어가던지 전문대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 되고 그 돈으로 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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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녀 가정부 하면서 언제 공부해서 어떻게 삼수 성공해ㅋㅋㅋ 그 정신으로 대학 가서 대학 공부 하면서 수능 다시 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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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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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33 두번이나했음 정신차릴때 됐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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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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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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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와 근데 어머니 진짜 멋있으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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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어머니 강단 유지하셨음 좋겠다 재수 때 보면 알지 지금은 간절하고 본인도 그럴 거라고 순간은 진심이어도 금세 돌아와 관성은 바꾸기 어려워 삼수 받아줄 것 같고 어쩔 수 없이라도 지원 해줄 것 같으니까 재수때도 놀면서 했겠지 어머니 말씀대로 스스로 길 찾아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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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냉정하게 말해서 저러고 공부하는 애 본적이 없음.. 나 아는애는 부모님이 삼수까지 지원해줬는데 사수한다고하니까 지원끊으려고 했는데 베란다로 부모님 보는 앞에서 뛰어내릴려고해서 지원해주셨는데 공부는 커녕 술먹고 놀러다니고 결국 망함.. 지금 오수준비한댔는데 오늘 잘봣는지는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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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 진짜 내가 들은 불효 중 와따다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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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 공부 못해서 실망했으섰을텐데 부모님잎레사 그런 짓은 진짜 대못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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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거 말만이지 막상 또 삼수 시작하면 하녀는 무슨 탱자 탱자 놀기 바쁠 걸 재수할 때도 성인 됐다고 신나서 놀러 다닌 애가 삼수 때 갑자기 집안일 다하면서도 공부도 빡세게 해서 수능 잘 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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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하녀일하면 공부못해.. 하루종일 집안일하는데 공부할시간이어딨어... 그냥 어머니말듣는게 나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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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머니 멋있으시다
근데 나라도 저 생각할것같긴해
지금 봐도 공부만 할수있는 환경이 있었을텐데 결국은 못했잖아...
걍 스스로 벌면서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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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 말해서 잘 된 애를 못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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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집안일 다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 어떻게 가 .. 현실적으로.. 애당초에 공부하라고 둬도 못했는데.. 성적 맞춰서 대학 간 후 반수 하거나 혼자 집에서 입 꾹 다물고 독학 하는게 맞지… 아님 조금 길게 봐서 편입도 방법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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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놀면서 해도 못한걸 집안일하면서 어떻게 해 차라리 집안일 할 시간에 알바해서 삼수 비용 버는거면 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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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 수능 중독임... 나도 재수하고도 망하고 삼수하려고했는데 걍 아무대학이나 가서 지금 직장 잘 다니거든? 솔직히 그때 삼수했어도 정신못차렸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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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성적 맞는 대학 가서 첫학기 3.7이상 받아오면 재정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해 솔직히 삼수때는 삼반수 해도 성공할 애들은 성공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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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솔직히 저 정신머리로 간 대학은 3.7도 쉽고 장학금 타서 그 돈으로 수능 준비 다시 하라 해야지 2년 해봤으면 감이 있지 뭣도 없이 통 재수는 좀… 염치 없는 거지 가족한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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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쫓아 휴 내 혈육도 저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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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게 맞지 진짜 간절하면 진작에 했을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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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고3은 글타치고 재수 지원해줬을때 정신차렸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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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머니 단호하셔서 넘 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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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그냥 어디든 대학가는게 맞는것같음..가서도 아니다 싶으면 자기 능력껏 돈벌어서 공부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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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일단 대학가서 반수하라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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