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맨날 1등급 아닌적 없고 수학도 맨날 2등급 80-84 진동했는데 수능날 국어 보고 맨탈 털려서 수학 54점 맞음ㅋㅋㅋㅋ 찍은거 다 틀렸어. 수학시험보는데 머리가 멈춘것 같이 심장만 뛰고 미치겠더라 그냥 진짜 맨탈에 이렇게 무너질수 있나? 싶다가도 결국에는 내가 공부를 안한탓인걸까 난 진짜 이번에 열심히 했고 내가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만이되서 그런걸까 그냥 너무 억울한데 어차피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냥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겠지 에이 이러고 마는게 그냥 속상하고 내 시간 다 없어진것 같ㅇㅏ 아 진짜 이번에 뭐한거지.. 진짜 뭘한건지 모르겠어 허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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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인생네컷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