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할 때도 맨날 중반에 이제 카톡 지운다고 연락 잘 안 될거라고 해놓고 두세달 이따가 다시 요새 너무 힘들다고 카톡오고 그랬거든 여기까지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 연락했나보다 했는데 작년에 사수하는데도 똑같이 카톡 잠시 끊었다가 다시 연락와서 영어 듣기할 때 조는거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는데 얘가 현역 때부터 영어 듣기때 맨날 졸았단 말이야 근데 저 말 듣고부터 약간 그걸 사수하는 지금까지 못 고쳤다고..?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그리고 맨날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막상 보면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물론 내가 모르는 사정도 있겠지만 현역 때 6등급이었는데 4수해서도 6등급인거는 솔직히 그냥 노력부족이라고 생각 들어서 이러면 안되지만 좀 한심하게 느껴지는 중이었어 근데 4수하고나서는 그냥 포기한건지 성적 맞춰서 전문대 들어갔는데 적성에 안 맞는다고 맨날 징징거리고 자퇴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제 진짜 위로도 안 나와 자퇴하고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다는데.. 내가 뭐라고 말 얹는거 자체가 오지랖인거 같아서 그냥 대충 위로해주고 있는데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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