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친구지만 서로 자주 만날 일이 없고. 또 따로 자주 연락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야
직장에서 만난 사이고. 지금은 직장이 달라서 자주 못 봄.
그냥 1년에 한 두 번 정도 만나서 서로 어떻게 살았나 막 떠들고 그렇게 적당히 거리 있는데 서로 좋게 생각하는 사이.
친구가 4월에 결혼했는데 아예 식을 안올림. 가족들끼리 식사하고 말았대. 그래서 원래는 결혼 전에 한 번 꼭 보자 했었고
나는 선물이랑 축의금 줄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도 있고 서로 바쁘기도 하고 계속 못봄.
그래도 결혼했는데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올해 가기 전에 보자고 계속 말해서 조만간 보기로 함.
그냥 다른 친구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식도 안했고, 남편 따로 만나 식사 한것도 아니고, 집들이 초대도 아닌데 굳이 축의 할 필요 있냐고 선물 정도만 해도 된다. 받는 사람도 부담이다 그래서....
익인들은 어때?
원래 결혼 전에 보기로 했을땐 축의금 10만원 + 선물이었는데
지금은 축의만 하던가 선물만 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할까 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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