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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9
이 글은 4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제목보고 아리송할수도 있겠지만 

중2병 걸린거 아니고 25살이야 

나는 원래 엄청 열정적인 사람이였어 

내 미래가 기대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너무 좋았어 

근데 취업하고 내 직업상 죽는 사람들을 많이보게 됐는데 그이후부터 죽음이 쉽다?라는걸 느꼈어ㅠ 최근에 친한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도 듣게되면서 그런마음이 더 굳혀진거같아..ㅠ 

인생이 허무한거같고..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하나 싶어.. 당장 내일 죽을수도 있는거고.. 삶의 의욕도 안생겨ㅜㅜ 

계속 이런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싶어 

나정말 요즘 너무 혼란스럽다ㅠㅠ 

해결책 없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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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서 요즘 하루종일 자살 생각만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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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맛있는 음식도 한번 먹고나면 없어지는데 우리는 그 순간의 행복을 위해서 먹는거잖아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 쓰니도 익인1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는거 많이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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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사는거지 꼭 열심히 살 필욘 없어
죽을거니까 그전에 열심히 살던가
어차피 죽을거니까 흘러가는데로 살던가
그냥 선택의 문제인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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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래서 열심히 안 살아 그냥 하루하루 내 행복을 쫓아 사는 중 이렇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주변 사람들의 행복이 부러워지고 나도 갖고 싶어지고 다시 노력하게 되고 그러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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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순간순간의 행복을 느껴봐 사소한 설거지나 청소라도 완벽하게 하고 뿌듯해하고 이게 익숙해지면 그런 생각 무뎌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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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일 죽을수도 있지만 안죽을 수도 있잖아 안죽을 경우를 위해 하루를 사는거지 그리고 그럴 확률이 더 높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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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달라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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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열심히 안살고 대충살아도 행복하면 된거라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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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두 같은 생각인데 난 그래서 그냥 대충 사는 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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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루를즐겁게살기위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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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울할 땐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기 쉬워지는 것 같아
쓰니가 많이 힘든가보다...
우리는 결국 모두 죽게 돼있지만 살아있는 동안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고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잖아.
삶의 의미는 결국 행복을 찾는데 있는 것 같아.
소소한 일이라도 내 마음에 여유가 있다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고 크고 작은 행복이 반복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한 평생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죽음을 가까이서 접하면 두려움과 허탈함에 빠지는게 당연하지만 네가 너무 힘드니까 죽음과 상반되는 삶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네가 행복하기로 선택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스스로에게 안정적인 시간을 주면 이 까마득한 밤이 지나가고 잔잔히 동트는 새벽이 올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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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관련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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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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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번아웃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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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그런생각 자주해~ 열심히 집사고 차사려고 아둥바둥 모으다가도...내가 당장 행복하지않은데 이렇게 허리띠 졸라매면서 궁상떠는게 좋은건가? 휴,,,삶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ㅠ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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