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들어오자마자 옷 고르는 것마다 "이거 세일 해요?" 하길래
"고객님 거기는 세일 품목 없고~ 세일 팻말 붙여놓은 라인만 세일이에요~"
했는데도 계속 엉뚱한 데서 옷 보고 세일 세일 하길래
"고객님 팻말 붙여놓은 라인이 세일이고 거긴 세일 없어요~ 바지도 세일 안 해요~"
했는데도 계속 다른 라인에서 옷 뒤적이면서 세일 세일 하길래 좀 짜증났음
고르고 골라서 9900원짜리 세 개 골라서 결제 하더니만은
"아~ 2만원 정도 더 사면 지금 밖에 사은품 주죠? 더 사야했나... 이거 말고 만원 짜리 또 뭐 있어요?"
이러는데 왜케 없어 보이냐..... 너무 사은품 세일에 목숨 거는 것 같아
물론 공짜로 주는 거고 좀 더 싸게 가져갈 수 있는 거 좋은 거 맞지
근데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계속 세일이냐 찔러보고 2만원 넘으면 바로 손에서 떼고
싸고 싼 것만 골라 와놓고선 사은품 챙겨갈 생각 하는 거 왜케 ... 없어보이냐 ...
내 시각이 이상한 거겠지만 저렇게 사갈 바에 그냥 안 사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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