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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11
이 글은 4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예쁘면 자기 예쁜거 모를수가 없잖아

근데 나는 애매하게 이쁜건지 주변 반응?도 애매해서...

내가 이뻐서 그런건지 그냥 만만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ㅠㅠ

그동안 있었던 일 간단하게 적어보면 

처음 대학에서 1년 동안 1명 고백하고

번호도 1번 따이고 나 좋아한다고 소문난 애들 2명정도

있었어 그리고 자퇴하고 10kg정도 빼고 다른 대학 입학했어

물론 이때도 날씬한거 아니고 통통 통뚱?정도였고

지금 4학년인데 학교 다니면서 번호는 2번정도 따였고

고백은 잘 기억 안나는데 3,4번? 정도 받았고

남자 동기가 말해준 바로는 과에서 나 좋아하는 애들

몇 명 있다고 했어 그리고 동아리 같은 거 들어가면

꼭 연락하는 사람 한 두명 있었고 

자기 친구가 나한테 관심있어서 소개팅 해준다는 애도 있었고

길에 서있었는데 이쁘네 이러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고 갑자기 앞에 차 세우더니 창문 내려서 나 쳐다보고

가는 사람도 있었어 그리고 여자애들도 맨날 첨에 친해지면

언니 인기많죠?라고 해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 건지 

아님 그냥 적당히 예쁜건지 막 길거리 지나가면

남자애들끼리 야 이쁘지 않냐? 저게 이쁘냐? 

이러면서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솔직히 나한테 고백한 남자들 얼굴 다 별로였어

내가 눈이 높은 것도 있긴 한데 객관적으로 그냥 평범?하거나

못생겼어 친구들은 그정도면 훈훈한거 아니냐 괜찮은거 아니냐하는데

쨋든 객관적으로 잘생긴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어

친구들반응도 애매해 반정도는 그냥 너 정도면 이쁘지~ 같은 예의상? 하는 

말만 하고 또 반정도는 내가 진짜진짜 이쁘다하고...

이정도면 그래도 이쁜편이라고 할 수 있지??

왜냐면 내가 지금 통통한 편이라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살빼도 안예뻐질까봐 걱정돼서...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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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걸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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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우와 딱 이 말 하려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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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 나도 이말나왔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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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4.. 설명들으니까 예쁘긴 할거긴한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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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외모에 강박이 좀 있어... 전에 살쪘을때 외모로 차별받은 적이 있어서..ㅜㅜ 자꾸 확인하게 되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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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왠지 통통할거 같지도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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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통통한건 맞아.. 뚱뚱에서 살빼고 간신히 정상체중에 들어오는 몸무게로 살다가 요근래에 2,3키로 정도 빠져서 이제 보통,통통정도야.. 아직 7키로 더 빼야돼.. 더 빼도 미용체중 보다 2키로나 더 나가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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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55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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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6 이걸 이렇게 자세하게 일일이 기억할 정도면..그런 일들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져서인가싶어서~ 어쩌면 그냥 평범한데 조금 예쁘장한건가..싶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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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원래 잘 기억하는 편이야.. 6년전에 1년다니고 자퇴한 대학 동기들 이름이랑 에피소드도 다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서.. 그리고 외모에 관련된 건 특히 더 잘기억하구.. 그리고 다른 일도 많이 있었는데 다 쓰면 너무 길어질까봐.. 근데 어쨌든 예쁜 건 아닌 건 맞는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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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이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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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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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직접 못보니 모르겠지만 외모강박 너무 심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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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고삼때 살 많이 쪄서 대학 들어가서 친구도 못사귀고 선배들도 예쁜 애들이랑 대놓고 차별하고 그랬거든.. 근데 살빼고 인기 좀 있어지고 하니까 외모에 좀 집착하게 돼서.. 나 화장 안하면 밖에 못나가..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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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너가보기에 예쁘면 예쁜거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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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예뻐.... 못생기면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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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예쁜편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다른 사람들 반응 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단 말이야 그럴때 너무 상처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사실 안예쁜데 착각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 들어서 좀 비참?해지기도 하고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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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무슨일이있었구나.. 근데 글읽어봤는데 충분히 자신감 가져 정말로... 자신감있는 사람이 더 예뻐보이는법이야 💪🏻💝💖 정말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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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고마워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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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예쁘고 말고를 떠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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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리고 객관적으로 잘생긴 남자들은 드물어서… 진짜 옘븐 사람 아니면 관심 없드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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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살 빼고 나 좋아한다는 사람 좀 있으니까 자꾸 신경쓰게 되더라고.. 그리고 지금 대학 들어왔을 때 친구 잘못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신감도 별로 없어.. 그 친구가 나 이쁜 거 아니고 그냥 만만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거의 2년 동안 그랬거든.. 그래서 자꾸 다른 사람이 나 예쁘게 볼까 그게 걱정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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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 친구는 질투야 질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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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투 때문에 그런건 아는데 어쨌든 계속 그러니까 나한테도 영향이 오더라고.. 그리고 예뻐지고 싶은 이유 중에 그 친구한테 복수?하고 싶은 것도 있어... 복수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내가 걔보다 우월?하다는 걸 보여줘서 입도 뻥끗 못하게 만들고 싶어 내가 걔 때문에 환청까지 듣고 상담치료 받았던 거 생각하면 열받아서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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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예쁜데 자신감이 없어보여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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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좀 힘들어... 대학 다니는 내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서 풀메하고 여자애들 만날때도 무조건 화장하고.. 근데 이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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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얼굴은 예쁜데 살 때문에 사람들 반응이 오락가락 하는건가.. 무튼 너무 사람들 반응에 집중하지마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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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이 살 좀만 더 빼면 진짜 예쁠것 같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금도 그렇게 예쁜 게 아니라서 살빼도 그저 그럴거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자꾸 사람들 반응만 확인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못생겼다 별로다 그런 말이나 반응보이면 너무 상처받고.. 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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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본인이 예쁘면 예쁜거 즐기면서 살지 뭣하러 남들 기준에 맞추려하는거야 사람마다 예쁜기준은 다 다른데 어느장단에 맞추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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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내 기준보다는 남들 기준이 더 중요해 지더라고.. 내 눈엔 내가 예뻐보여도 남들눈에 안예뻐보이면 자꾸 내가 상처받는 일이 생겨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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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ॱଳ͘ !... 자존감이 많이 낮구나.... 그냥 진짜 거울 봐봐 딱 보면 예쁘지 않아? 너 예뻐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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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거울 보면 그냥 그래 이쁜 거 같다가도 아닌것 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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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걍 예쁘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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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주변에서 그냥 예쁘장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그게 만족이 안돼.. 나한테는 그냥 못생긴거라는 말이나 다름없어서...ㅜㅜ 에휴 나도 답답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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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예쁘장하니까 예쁘장하다고 하는거야~ 그 이상으로 예쁘지 않은 걸 인정하고 지금 나에 만족해야지 거기서 쓰니가 더 욕심내면 끝이 없어..지금처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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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아직 내가 통통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아직 희망이라고 해야하나 가능성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남아있어서 더 그러는 것 같아 차라리 내가 지금 완전 말랐으면 그래 이제 성형말고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인정하자 하겠는데 나는 아직 다이어트할 수 있으니까 희망고문이라 해야하나 살빼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돼서 더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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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똑같이 예뻐도 자신감 있는 사람이 더 생기있고 예뻐보이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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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충분히 예쁜것 같으니까 마음을 많이 돌봤으면 좋겠어 나도 그랬어서 아는데 그러다가 병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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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이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고 그래도 전에는 맨날 성형후기보고 그랬었는데 이제 그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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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처음부터 고친다는 느낌보다는 점점 이 생각을 덜 해야지 남들 덜 신경써야지 나아져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좋을거가타..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는게 자존감 병인거같더라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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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 생각 들 때마다 아냐아냐아냐하면서 딴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또 혼자 있게되면 혼자 곱씹고 그러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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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니 이걸 이렇게까지 설명한다고? 보다가 내림ㅠㅠㅋㅋㅋㅋ 일단 쓰니가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남들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 그거 알아??? 얼굴 평범해도 자신감 넘치는 애가 더 예뻐보이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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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나도 그러고 싶어.. 근데 나는 자꾸 사람들 만나면 반응을 살피게 돼.. 나도 모르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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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예쁘다고 하면 또 계속 예쁘려고 엄청 신경 쓸 것 같다... 지금 예뻐~ 하면 앞으로 살 좀만 찌거나 외모 변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할 것 같아서...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말해 주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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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나도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살빼고 주변에서 대하는게 달라지니까 자꾸 집착하게 되더라고 전에 살쪘을 때는 동아리 오빠들이 진짜 대놓고 나 무시하고 그랬는데 10kg 빼고 가니까 일단 알아보지도 못하고 태도도 싹 바뀌어가지고 상처받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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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본문 내용 보면 예쁘다고 생각되는뎅? 댓글들처럼 자신감 갖고 비단 외적으로도 아니더라도 내면도 살피고 가꾸면 더 좋지 않을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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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모에 집착하다보니 내면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 거의 6년째 이러고 있는데 좀 나아지나 싶다가도 다시 그러고 반복하는 중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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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예쁘장 한듯! 분위기 예쁠거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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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예쁘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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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분위기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보기엔 난 걍 아무런 분위기 없는 사람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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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반응이 자세한 거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낮은거같네ㅜ.. 주변인들도 예쁘다한 거 보면 예뻐서 그렇게 말 한 거니까 너무 강박갖지마 맘이 병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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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들이 반응하는 거에 민감하다보니까 다 기억하게 돼... 뭐 외모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세세하게 다 잘기억하는 편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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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어릴 때 외모로 많이 놀림 받아서
외모 강박 진짜 심하거든..!
쓰니가 저렇게 자세하게 기억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충분히 매력있고 예쁜 사람이야
충분히 자존감 높아도 되는 사람이니까 의심하지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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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내가 원래 세세하게 다 기억하는 편인데 특히 외모에 관한 건 더 잘 기억하게 되더라고... 나도 자존감 낮은 거 알아서 여러모로 노력 많이 해봤는데 잘 되지도 않고 결국엔 더 예뻐지는 수밖에 없겠다는 결론만 나오더라고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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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가 예쁘다고 생각하면 됐징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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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른 사람 기준에 맞추지마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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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다가도 다른 사람 반응보면 좀 상처받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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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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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그래도 상처받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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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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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불호는 엄청 갈리나봐 진짜 남자애들 지나가면서 내 얼굴로 토론?한게 한두번이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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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딱 예쁘장 인듯
애초에 저렇게 예쁘다한 거 세세하게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다는게 증거임
진짜 예쁜애들은 예쁘단말 듣는게 걍 일상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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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 이거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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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알아.. 애초에 내가 진짜 예쁜 사람은 아닌 건 알고 그정도는 아니어도 그냥 예쁜 편에 속하는지가 궁금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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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 기준 처음본 사람이나 내 친구가 너랑 같은 동아린데 너 예쁘대 이런식으로 자주 전해들으면 예쁜 편인 듯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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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것도 너 이쁘대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그냥 너 인기 많다며? 이런 식 아니면 그냥 첨보고 인기 많을 거 같다 그런 얘기만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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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너 말한것만 보면 그냥 평균보다 좀 괜찮은정도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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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그럼 안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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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일단 살부터 빼보구 그래도 얼굴 마음에 안들면 성형을 하거나 성형 무서우면 본인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거나 .. 둘 중 하나임 근데 살 쪘는데도 평균 이상이면 살 빼면 백퍼 이뻐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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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7kg정도 더 빼야하는데 일단 다 빼고 나서 안되면 그때는 포기하려고.. 성형은 너무 무섭고 성형하면 또 강박생길 것 같아 성형해서 예뻐지면 또 쟤는 성형도 안했는데 저정도네.. 나는 성형했는데도 이런데 이러고 있을 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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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런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세상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도 훨씬 나한테 관심이 없어 길 가다가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 얼굴 하루종일 기억하거나 하는 경우 별로 없잖아? 똑같아 그니까 다른 사람 눈치볼 필요 없어 그냥 내 눈에 내가 이쁘면 이쁜거고 아님 아닌거지 뭐 나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들 취향에 날 맞춰봤자 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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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계속 만나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 신경쓰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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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계속 만나는 사람들도 똑같아 툭 던지는 말들 높은 확률로 별로 머릿속에서 깊게 생각 안하고 던진 말들일 가능성이 매우 큼.. 본문이랑 댓글 보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크게 드네 ㅇㅇ 상대방이 가볍게 툭 던진 말에 나혼자 일희일비할 필요 전혀 없어 어차피 나 좋게 볼 생각 없는 사람들은 내가 뭘 어떻게 하든 비호감으로 봐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오니 남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하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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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생각이 좀 많은 편이라 무슨 말 하면 그 의도가 뭘지 혼자 생각해..ㅋㅋㅋ 나도 눈치 안보고 편하게 살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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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냥평범할거같은데 못생기지는않은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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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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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연예인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한테 예쁘단 소릴 듣겠어!! 너무 신경쓰지말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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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연예인들은 일단 예쁜 건 아는데 거서 호불호가 갈리는 거잖아 나는 그냥 쟤가 예쁜 거냐 아니냐로 호불호가 갈리는 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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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쎄,,,, 불호면 안예뻐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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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반대로 호면 객관적으로 안예쁘다해도 엄청 예뻐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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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외모는 상대적인거라 누군가에겐 예뻐보이고 누군가에겐 그저 그래보이고 다 달라 하다못해 우리나라 제일 예쁘다고 유명한 연예인도 취향 갈리던데 뭐,,어떻게 모든 사람 취향에 맞게 생길 수 있겠어 쓰니 자존감을 높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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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그래도 진짜 예쁜 애들은 호불호 있어도 일단은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더라고 나는 그렇지 않아서 괜히 혼자 상처받고 그래..ㅋㅋㅋ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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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약간 이쁘다는걸 확인받고 싶어하는듯
이쁘면 모를수가 없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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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이야... 그걸 왜 확인받고 싶은건지...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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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 예쁜 애들은 이미 자기 스스로 알긴 함 이렇게까지 확인받고 싶어하지 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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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지.. 나는 내가 걍 평범한거냐 아니면 그래도 예쁜편에 속하냐 그게 궁금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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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구구절절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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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그렇게라도 확인해야 겠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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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다이어트를 할 게 아니라 정신관리를 해야될 거 같은데.. 쓰니 마인드면 내로라하는 연예인외모여도 불행할 게 뻔함. 안타깝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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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내가 연예인처럼 예뻐지면 불행해질 일도 없다 생각해..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성형도 하고 싶은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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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응, 그 생각이 잘못됐다는 거야. 쓰니가 지금 행복하지 않은건 외모가 못나서가 아니라 정신이 안정적이지 않아서지. 결국 쓰니만 병들 뿐이라서 안타깝고 불쌍한 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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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솔직히 더 예뻐지면 외모에 신경안쓰게 될 거라는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사실 댓글 읽으면서 좀 놀랐어.. 그래도 예뻐지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ㅜㅜ 여튼 그게 잘못된 거라는 것도 알았고 생각보다 외모에 많이 집착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았으니까 이제는 좀 달라져야지..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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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걸 깨닫고 인식한 것부터 시작이야.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 그러면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편한 삶이 될 거고!
쓰니가 어떤 모습이건 그게 쓰니의 가치가 아니란 걸 기억하고, 늘 사랑해줬음 좋겠어. 앞으로 행복 가득하길 바랄게 화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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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에게
ㅠㅠ고마워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께 외모가 어떻든 그게 내 가치를 결정짓는 게 아니라는 거 마음에 꼭 새겨둘게..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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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ㅠㅠ 조금 본인을 놔줘도 될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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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쉽지가 않네..ㅜㅜ 여기서 관리 안하면 또 예전처럼 걍 투명인간 취급 당하던가 무시 당하던가 할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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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딜가나 쓰니보다 예쁜 사람은 있을 거고 또 그 사람보다 예쁜 사람도 있을 건데 그냥 널 좀 놓으면 안되나..? 계속 그렇게 신경쓰면 너만 힘들 텐데 조금은 놔줘도 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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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를 놓게 되는 순간 다시 전처럼 무시당하면서 살게 될거야 난 그게 너무 싫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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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너를 놓으라는 말이 그냥 여유를 조금이라도 줬으면 한다는 거야 지금 너 삶은 계속 남들 눈치보면서 어떻게든 누구한테 더 예뻐보이고 싶은 거잖아 근데 그렇게 해서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끝이 없잖아 넌 계속 예쁨을 원할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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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 삶이 의미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게 뭐라해야하지 마음으로는 안와닿아.. 그래 남들이 생각하든 뭐 어쩌라고~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막상 사람들 만나면 그게 안되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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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외모보단 자존감을 먼저 키워야할꺼같애 ㅠㅠ..세상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 만날때마다 그 사람들 반응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살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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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난 내가 다른 사람 반응 신경쓰는 것도 너무 힘든데 이제는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게 돼서 그것도 너무 힘들어 그 웹툰 중에 강남미인? 그 웹툰 주인공처럼 사람들 얼굴 보면서 사람 급나누고 그래 겉으로는 티 안내도 혼자 속으로 그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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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ㅜㅜㅜㅜ조금 걱정된느데... 너눈에 예쁘면 걍 예쁘다 라고 살면 안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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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이랑 내 생각이랑 괴리가 생길 때 그게 엄청 상처더라구 나는 솔직히 내가 뚱땡이였을 때 나정도면 괜찮지~ 이런 마인드로 살았는데 막상 대학가니까 내가 뚱뚱해서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고 신입생 환영회 내내 나혼자 왕따처럼 있다가 밤에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상처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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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어차피 남들이 너 예쁘다 못생겼다 대놓고 말할 일도 없는데 걍 예쁘다 생각하고 살어~!~! 지나치면 안되겠지만 쓰니는 좀 그렇게 생각해도 될거 같으네 나도 안예쁜데 그냥 친구들끼리 아나 이정도면 예쁘지 공주야공주~ 이러고 살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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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놓고 말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어떤 남자애가 술마시다가 나보고 너 그날 생얼로 나왔어?라고 물어보길래 난 화장 안하면 밖에 안나가는데라고 했더니 아 그래? 근데 너 그날 얼굴 진짜 대박이었는데ㅋㅋ라고 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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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욕을 박자 그건 걔가 쉬레기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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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히 연끊었지.. 진짜 거울이나 보라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차마 말할 수는 없었어 외모로 놀리는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 건지 아니까..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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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굳이 예뻐야돼? 그렇게 한없이 비교하면 끝도 없을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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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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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못생기면 무시당하고 그러잖아... 사람들이 대하는 것도 다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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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3-4줄 읽을땐 괜찮았는데... 주절주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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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 쓰다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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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나 좋아하는 남자들 많았고 고백도 많이 받아봤는데 객관적으로 안 예쁜것 같음
글로 써서는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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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공개할 수는 없어서.. 고백 받고 좋아해주는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되나 싶다가도 집착하게 되네..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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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글 읽어보니 강박 심한듯 이걸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하고 적어놓는게 신기하다 걍 평범한데 성격 좋은 그런 이미지 아님? 강박 가지지말고 니 그대로의 삶을 살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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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원래 다른 것도 세세하게 잘 기억하는 편이야 근데 외모 관련된 건 더 잘 기억하는 편이고 글에 쓴 거 말고도 훨씬 많은데 그건 잘 기억 안나서.. 내가 매일 일기쓰고 자주 읽고 그래서 세세하게 기억하는 거일수도..ㅋㅋㅋ 성격 좋은 건 모르겠어 그냥 다들 조용하다고 알고 있던데... 여튼 좀 덜 집착하려고 노력해봐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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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렇게 하나하나 다 설명하는 게 외모에 강박있어보여... 그거랑 별개로 우리 쓰니 이쁠 거 같애 걱정 말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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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는 못하지 대학들어가서 지금까지 쭉 밖에 나갈때 화장안하면 못나갔으니까.. 그리고 나는 츄리닝 입고도 못나가 남들이 나 좀 후줄근한 사람으로 볼 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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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그런 거고 못생기다고 생각하면 그런 거야 강박 갖지 마 쓰니만 괴롭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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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자신이 예쁘다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 반응이 그렇지 않을 때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자꾸 더 예뻐지면 그럴 일이 없겠지 싶어서 다이어트도 하고 성형도 생각하는 거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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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자꾸 더 신경 쓰게 되면 그게 젤 힘들 거야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돈 워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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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노력해볼께... 내가 충분히 아름답다는 거엔 아직 동의할 수는 없지만 언젠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볼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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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거 같다.. ㅜ 그러지 않아도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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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나도 아는데 쉽게 떨쳐내기가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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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고 외모 자책하고 있는 너 모습이 안예뻐 보여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올 거 아는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마 타인 눈치보고 예뻐보이려고 노력하는게 보일수록 매력도는 반감돼 어차피 쓰니가 아무리 예뻐도 너보다 예쁜 사람은 무조건 존재해 남자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거 보면 너 만만해보고 예쁘게 안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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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예뻐지려는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뭐하려고 걔네들 대쉬가지고 너 자존감 채우면 나중에 너 무너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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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금 다니는 대학 들어와서 친구를 잘못 만났는데 걔가 계속 나보고 너한테 고백하는 남자들 한 트럭줘도 안갖는다고 그러고 너가 만만해서 남자들이 고백하는 거라고 그랬어 그리고 나보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 화장도 잘 못한다고 그러고 남자들이 나 좋아한다고 하면 왜?? 이런 반응이고 잘생긴 남자한테 고백받아야 이쁜거고 못생긴 남자한테 고백받으면 그게 니 얼굴 수준이다 뭐 이런식으로 2년 동안 옆에서 계속 세뇌? 시키니까 안그래도 외모 강박이 있었는데 더 심해지더라고.. 결국엔 그 친구 때문에 환청까지 들려서 상담치료 받고 괜찮아졌는데 뭐 얼마 안가고 다시 돌아오더라구..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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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정도면 예쁜거지!! 자신감 가져 쓰니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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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이말을 진짜 자주 들었는데 이제는 이게 진짜 이쁜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데 할말이 없어서 해주는 말로 들려... 그래서 사실 그정도면 이쁘지 너정도면 이쁘지 이런 말 들으면 살짝 상처받아 근데 또 예쁘다 그러면 내가 내 얼굴을 아니까 그냥 빈말인가 싶고 놀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네..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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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렇게까지 남들 눈에 예뻐보여야 해..? 다른사람들한테 예쁨받으려고 사는거 아니자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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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 지가 중요해.. 물론 내가 모든 걸 다 남들 신경쓰면서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뭔가 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내가 2학년때부터 쭉 학점 4.5 받고 있는데 장학금 때문에도 있지만 내가 계속 과탑이었는데 다음 학기에 성적 낮게 받으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그런 생각도 들어서 더 악착같이 하게 되고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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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살 빼고 인기 좀 생겼을 때 그냥 즐겼어! 어차피 내가 다시 살찌면 나한테 관심 없어질 사람들은 지금도 나중에도 나에게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야. 너 자신을 먼저 사랑했으면 좋겠어. 널 사랑하다보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을거고, 그러다보면 널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모일거야.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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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다시 뚱뚱하고 못생겨지면 사람들이 돌아설까봐 무서워... 친구들도 나 은근히 무시할 것 같고... 그래서 차라리 엄청 예뻐지면 그런 고민도 안하겠지 싶어서 살도 빼는거고... 지금 예쁜 편이면 살빼고 나서는 더 예뻐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확인하고 싶어서.. 휴.. 여튼 좋은 말 고마워.. 나는 사실 내가 강박이 있긴 해도 댓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엄청 심하지는 않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고 나도 댓글 달다보니까 꽤 심각한 편인것 같네..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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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이고 ... 보니까 외모에 강박이 있어서 댓글로 예쁘다는 확신을 얻고 싶은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그런 욕구를 채우려고 하면 근본적으로 안고쳐져 조금만 자신을 내려놓고 본인을 사랑하고 강박에서 벗어나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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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계속 마음속에서 지금보다 더 예뻐져서 모든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줄 정도면 더 이상 이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내가 지금처럼 안꾸미고 조금이라도 신경 덜 쓰면 사람들이 나 무시할 거 같구.. 아 뭔가 댓글 쓰다보니까 나 진짜 정신병있는거 같네 이정도면...ㅋㅋㅋ 또 상담치료 받아야 하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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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상담치료 받자 이런거 가지고 병이 있고 비정상인거 아니니까 스스로 자책하지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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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 일단 막학기라 너무 바쁘니까 졸업까지만 버티고 졸업하고 정신과는 상담센터든 다녀야지.. 앞으로 직장 생활하면서도 이러면 진짜 힘들거 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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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예뻐예뻐 이쁘단 소리 들었으면 예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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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쁘다고 해줘도 확신을 못하겠어 반응이 갈리니까 진심같지도 않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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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노노 굳이 못생긴사람한테 예쁘다고 안해줘 ㅠㅜ 예쁘단 소리 여러번 들은거면 예쁜거 맞아 안심해도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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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쁜 애들은 굳이 이렇게 확인받을 생각도 안하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예쁘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 그래도 일단 예쁘다고 믿어볼께.. 못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힘들게 사는 것 보단 낫겠지..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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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노노 예쁜애들은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안해 ㅠㅜ 막 난 너무 예뻐하는 애들중에 완전 탑급인 애들 못봤어 ㅠㅜ 그 동원참치분도 자기 잘생긴거 모른다고 그랬었어!! 그리고 내 주위에도 진짜 예쁜애들 자기 예쁜지 모르는 애들 많았어..! 예쁘단 말 자주 들으면 진짜 예쁜거라구 생각해도 될것같당 너무 속상해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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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행복을 다른데서도 찾아봐 너무 한 분야에 매몰되있는 거 안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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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진짜 외모 신경 안쓰고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있긴 했어 2학년 땐가 친구들 휴학하고 진짜 혼자서 아무랑도 얘기 안하고 수업 듣고 혼자 책읽고 그러고 다녔을 때 화장도 거의 안하고 다녔었는데 다른 사람 반응도 신경안쓰이고 행복하더라고.. 근데 한달쯤 그러고나서 다시 친구 생기고 그러니까 돌아오더라...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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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예쁘장~~
근데 “모든” 사람 눈에 예쁘다는 소리 듣기 힘들어 진짜..
당장 연예인들도 모든 사람한테 예쁘다는 소리 듣기 힘들자넝
이렇게 생각하면 될거같은ㄷ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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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연예인들은 그래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쁘긴 하지 이런 느낌이잖아... 내가 연예인정도로 되고 싶다는 건 아니지만 쨌든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로는 생겼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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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진짜 탑급 연예인 아니고서야 모든 사람 눈에 어떻게 다 예뻐 보이겠어.. 취향도 다 다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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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어느정도 객관적인 수준?이 있잖아 대학에서도 보면 취향차이 있다고 해서 어쨌든 제일 예쁜 애가 인기도 제일 많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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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그럼 어느 무리에 가든지 제일 예쁘고 싶은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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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예쁘다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남들이 봤을 때 호불호는 갈려도 아 뭐 걔 이쁘긴 하지~ 이런 정도? 그리고 막 연예인급은 아니어도 최소 주변에서 훈남 소리 듣는 남자랑 사귈 수 있는 정도? 남자애들만 이쁘다 하는게 아니라 여자애들한테도 예뻐보였으면 좋겠어 예쁘면 여자애들이고 남자애들이고 막 함부로 못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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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본인이 오죽 답답하고 그거때매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싶어서 할 수도 있지 길게 얘기한거가지고 비꼬는 애들은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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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좀 확신이 필요해서 구구절절 쓴건 맞긴 맞으니까 여튼 편들어주니까 고맙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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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야 그냥 지나치려다가 나랑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난 내 친구들이 내가 아.. 나 너무 못생겨서 힘들다 이런 얘기 진심으로 해도 막 화내고 야 니가 그런 말 하면 사람들 어떻게 살라고 이런 얘기도 하고
내가 인스타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진 보여줘도 야 진짜 니가 더 예뻐.. 왜그래 이런 소리들어도
나 자존감 낮아서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서 매일 의심해, 잘생긴 남자한테 대시 받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어
근데 안고쳐짐 너도 안고쳐질거라는 얘기가아니라, 예쁜애들은 지가 예쁜거 다 안다 그렇게 말해도 난 잘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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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런 말 들을 정도면 진짜 이쁜거 아니야?? 난 댓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 반응도 그렇고 진짜 애매해서 내가 예쁜 편인지 아닌지 헷갈릴만한데 너는 전혀 헷갈릴게 없는데?? 근데도 예쁜 걸 모를 수가 있구나... 정말 마인드의 차이인건가..? 나는 솔직히 너정도 반응을 받으면 더이상 확인 안받아도 되고 외모에도 덜 신경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그렇지도 않구나..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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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엑 나는 내가 글 읽었을때 너가 더 그랭 글구 일단 지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살을 빼는거인거 같으니 그걸 열심히 해보장 ㅎㅎ
글구 난 사진빨도 진짜 안받고 셀고인데 후면이든 셀카든 보면 진짜 죽고싶거든 ㅋㅋㅋ 근대 뭐 어쩌겟어!! 이러고 걍 막 살아 근데 사진 찍는게 죽도록 싫어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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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내 기준으로 제3자나 처음 본 사람이나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 내 친구나 지인한테 아 그 이쁜애~ 일케 말하거나 그 사람 진짜 이쁘다 그런적 있으면 이쁜건거같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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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정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너는 예쁜거고 난 그냥 평범하거나 예쁘장하거나 그런거 같은데... 나도 사진 찍는거 안좋아해.. 내 친구들이 나 사진빨 너무 안받는다고 아쉽대..ㅋㅋㅋ 그리고 나는 처음 본 사람이나 제3자가 이쁜애~ 이런 경험 별로 없어... 진짜 다 말하기엔 너무 많아서 쓸 수는 없지만 진짜진짜 애매한 반응들이었어 그래서 내가 확신을 못가진거고.. 여튼 일단 할 수 있는게 다이어트 뿐이니까 다이어트 열심히하고 마음도 가꾸고 그래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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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글쓴이에게
나는 음 외모강박은 둘째치고 원래부터 불안장애 우울증이 심해서 약 먹다가 부작용으로 엄청 붓고 살도 쪄서 나도 빼야돼!! 벌써 10키로 정도 뺀거면 너는 의지랑 정신력도 짱인거야~
난 내 스스로가 좋은 점이 예뻐서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애초에 예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치만 난 내 미래 남자친구 될 남자는 좀 부러움 이유는 난 진짜.. 편지도 잘 써주고 돈도 펑펑쓰고 착하고 웃긴여자임 뭐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내 장점이 막 생각나
쓰니도 해봥 나 스물셋인데 이런 식으로 내 장점 생각하고 자존감 바닥에서 조금 올라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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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내가 26 모쏠이라.. 남친 사귈거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어..ㅋㅋㅋ 게다가 내가 또 눈은 높아가지고 남들이 볼때도 괜찮은 남자 아니면 관심도 안가거든... 이것도 외모 강박 때문인 것 같긴해 왜냐면 남자친구 수준 = 내 수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고 나도 내 장점 당연히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어쨌든 남들이 무시하면 내가 외모가 별로여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되더라고 그리고 내가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외모가 별로면 무시를 당하는구나 그럼 외모가 제일 중요하네 라는 결론으로 가고... 남들이 내 장점 아무리 칭찬해줘도 별로 칭찬같지도 않고 외모 칭찬만 칭찬같아...ㅋㅋㅋ 내가 자존감 높이려고 자존감에 관련된 책만 거의 10권 읽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더라고.. 결국엔 내가 더 예뻐지면 이런 생각안할거야... 이렇게 생각하게 되구.. 앞으로는 노력해서 외모보다 다른 장점을 키울 수 있도록 해봐야지..ㅜㅜ 조언 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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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예쁘장정도는 될거같은데 그래도..? 일단 남자들 얼굴이 다 별ㄹ로였다면 뭐...예쁘면 잘생긴 남자에서부터 못생긴 남자 다 꼬이긴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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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나한테 고백하거나 나 좋아한다는 사람들 생각하면 심란해.. 내가 외모에 좀 집착하다보니까 잘생긴 남자를 사귀어야 내 수준도 그정도 될거라 생각해서 잘생긴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내가 그만큼 예쁘지 않으니까 잘생긴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잖아 그러면 또 내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구나 싶어서 슬퍼지고... 그래서 내가 내년이면 27살인데도 아직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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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자꾸 댓글에서 못생기면 무시당한다고 그게 싫어서 외모강박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 무시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야지 왜 쓰니가 힘들어해 댓글 보면 쓰니도 못생긴 사람 무시하는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수준맞춰서 연애하고 싶으면 살을 빼거나 성형을 해 여기서 그냥 이쁘다는 말 듣고 싶어서 글 올린거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니까 병원치료 권유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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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시하던 사람들이랑은 이미 연끊어서 뭐라 할 수도 없구... 내가 외모에 집착하다보니까 다른 사람 외모도 평가하게 돼 그렇다고 해서 현실에서 대놓고 차별하지는 않아.. 외모가 어떻든 다 똑같이 행동해 근데 속으로는 무의식적으로 아 저 사람 통통해 아 저 사람 코가 좀 별로 이런 생각이 막 떠오르고 그런 생각하면 바로 아냐아냐아냐아냐 이러면 안돼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나도 모르게 찰나에 딱 지나가는거야.. 그런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근데 내가 그런 생각하는 이유가 내가 예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거라서 더 예뻐지면 이제 외모에 더이상 신경 안쓰겠지라는 생각을 하는거야.. 남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면 더이상 예쁘다는 확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 그러면 외모에 집착하지 않아도 될거니까...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어 이미 10키로 뺐고 앞으로도 7키로 더 뺄거고... 이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올렸다기 보다는 내가 앞으로 살을 빼야하는데 지금도 평범하거나 못생긴거면 살빼도 똑같이 못생기거나 평범할거 아냐? 그럼 최소한 예쁘장이나 예쁜편이라도 돼야 하는데 내 스스로는 그게 판단이 안되는거지 어떤 사람들 반응을 보면 예쁜 것 같다가도 또 다른 사람들 반응을 보면 그냥 그런 것 같아서.. 예쁜 편이어야 살빼면 더 예뻐질 거 아니야... 그래야 외모집착에서 벗어날 거 같고.. 근데 내가 잘못 생각했나봐.. 다른 댓글보니 어차피 이런 마음으로는 살 뺀들 외모집착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졸업하면 치료 받아보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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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잘생긴 사람이 관심 없다는 거 보면 막 이쁜 편은 절대 아닌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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