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쁘면 자기 예쁜거 모를수가 없잖아
근데 나는 애매하게 이쁜건지 주변 반응?도 애매해서...
내가 이뻐서 그런건지 그냥 만만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ㅠㅠ
그동안 있었던 일 간단하게 적어보면
처음 대학에서 1년 동안 1명 고백하고
번호도 1번 따이고 나 좋아한다고 소문난 애들 2명정도
있었어 그리고 자퇴하고 10kg정도 빼고 다른 대학 입학했어
물론 이때도 날씬한거 아니고 통통 통뚱?정도였고
지금 4학년인데 학교 다니면서 번호는 2번정도 따였고
고백은 잘 기억 안나는데 3,4번? 정도 받았고
남자 동기가 말해준 바로는 과에서 나 좋아하는 애들
몇 명 있다고 했어 그리고 동아리 같은 거 들어가면
꼭 연락하는 사람 한 두명 있었고
자기 친구가 나한테 관심있어서 소개팅 해준다는 애도 있었고
길에 서있었는데 이쁘네 이러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고 갑자기 앞에 차 세우더니 창문 내려서 나 쳐다보고
가는 사람도 있었어 그리고 여자애들도 맨날 첨에 친해지면
언니 인기많죠?라고 해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 건지
아님 그냥 적당히 예쁜건지 막 길거리 지나가면
남자애들끼리 야 이쁘지 않냐? 저게 이쁘냐?
이러면서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솔직히 나한테 고백한 남자들 얼굴 다 별로였어
내가 눈이 높은 것도 있긴 한데 객관적으로 그냥 평범?하거나
못생겼어 친구들은 그정도면 훈훈한거 아니냐 괜찮은거 아니냐하는데
쨋든 객관적으로 잘생긴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어
친구들반응도 애매해 반정도는 그냥 너 정도면 이쁘지~ 같은 예의상? 하는
말만 하고 또 반정도는 내가 진짜진짜 이쁘다하고...
이정도면 그래도 이쁜편이라고 할 수 있지??
왜냐면 내가 지금 통통한 편이라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살빼도 안예뻐질까봐 걱정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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