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개미 다리 하나씩 떼면서 못걷는거 보거나 잠자리 날개잡고 반으로 뜯어 죽이면서 꺄르르 거리고 놀던 애야 겉으로는 순하게 구는데 실제로 이간질하거나 귓속말로 앞담하고 친오빠한테 맘에 안드는애 때려달라고 시켜서 때리게 만들기도 함 친오빠 군대가고 면회가서 울면서 괜찮냐고 했다고 함 얘 엄빠가 얘 공주취급한다고 룸메고 친구고 다 하대하고 무시해서 친구들이 대놓고 너네 엄빠가 너만 공주취급 할라고 막대하는거 짜증난다하고 단체 손절 카톡 잘하다가 지가 귀찮아지니까 차단 근데 실제로 마주치면 세상 순한척 아무 일 없이 잘지내는 사이인척 함 우울증이라 오래 살기 싫다고 자기 엄마한테 말하고 학교 자퇴하고 알바 하루만에 추노하고 집에서 자기 엄마 돈으로 몇년째 트위터만 해 짝눈 성형하고 싶다고 엄마 졸라서 강남가서 트임 쌍수 하고나서도 밖에 안나가 만만한 사람한텐 징그럽다느니 외모 지적하고 친오빠나 이득되는 사람한텐 계속 외모 칭찬해 눈치빠른데 눈치없는척 돈받아먹는것도 힘들다고 피식 웃으면서 말하기도 함 그냥 내가 얘한테 당한게 많아서 나쁘게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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