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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17시간 전 N키보드 17시간 전 N연운 17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7
이 글은 4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실습돌때 10년차 간호사셨던 분이 환자로 입원해서 

얘기한적있는데 

그 분이 ‘신규쌤들 중에 힘들면 자살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원래 그 사람들이 맘이 약해서 그런거야 왜 그러는지 모르겠더라 나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10년동안 대학병원에 있었던 올드쌤이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데 어떻게 태움이 사라지겠음.. 

그냥 맘도아프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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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Omg..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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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학교 다닐때 간호학과 교수도 그렇게 말하더라.. ㄹㅇ 정뚝떨이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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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오히려 현직에 오래있는사람등이 저런말 아무렇지않게하더라 난 저런 간호사 안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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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우리 교수도 그렇게 말하더라 난 그래서 간호사 안할려구 내가 사는동안 바뀔 것 같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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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년에 나도 신규인데 진짜 걱정된다ㅠㅠ
나도 저런 간호사 안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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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요즘에 신규간호사 일화같은거 찾아보고있는데..너무 무서워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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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치ㅠㅠ오픈톡방에도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더더욱 걱정이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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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병원에ㅠ남아있는 사람들 대부분 마인드가 저거임 태워진사람은 죽거나 나갔으니 바뀔리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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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ㅎ....우리학교 교수도 수업시간에 태움 얘기하면서 그게 태움이 아닌데 니들이 태움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라는 뉘앙스로 태움 정당화? 하는 말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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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학교 교수도 저런식으로 말함 덧붙여서 요새 젊은애들은 정신이 나약해서 어쩌구~하면서 태움 당한 사람 탓함ㅋㅋㅋㅋㅋㅋ 애들 표정 다 굳어서 쳐다봐도 계속 그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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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교수님들도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말하는 분들 많아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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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윗물부터가 썩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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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애초에 교수님들이 태움은 필요하다고 가르치는데 ㅠ 절대 안사라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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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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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사실 간호사에 대해 별로 안좋은 편견 가지고있는데 (물론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생각!) 나한테 너무 소중한친구 단체로 태움 너무 심하게 해서 죽음 직전까지 몰고갔었어... 그 이후로 간호사라고 하면 어떤사람인지 알기 전ㅇ에는 일단 딱히 좋진 않은 첫인상 가지고 시작하는듯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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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헐 나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어서 읽다가 놀랐음 나도 태움 때문에 친구 우는 거 8년만에 처음으로 봤거든 결국 퇴사 했고 ㅋㅋㅋㅋ 내 친구 들어갈 때 6명인가 8명인가 같이 들어갔는데 친구가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가 퇴사함 이제 그 부서 n월 입사자 0명 ㅎ; 그 뒤로 누구 간호사라 그러면 순간 '이 사람도 생명 다루는 긴장감이니 무리한 근무환경이니 운운하며 같은 동료인 후배를 화풀이용으로 쓰는 사람일까?' 싶어 내 친구도 간호사였음에도 부정적인 게 역시 기억에 더 강하게 남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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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좋아보이는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집단적 광기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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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간호사긴하지만 주변애들 물어보면 하는 말이 1진짜 돈이 필요한사람 2피도 눈물도 없이 독한사람 이 두부류만 살아남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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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절때 안사라져 당해보고 나면 진짜 치를떨게된다
병원 근처에도 안가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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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동기도 태움 같이 당해놓고
자기만 당하긴 억울했는지
그뒤로 들어오는애들 다태움...
이게 보복심리? 겉은걸로 계속 되물림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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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지금 신규 태우는 선배들도 신규 때 똑같이 태움 당했던 사람들이잖아 절대 안 사라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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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관리자급이 알면서도 방조하고 있어서 해결 절대 안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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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ㅁㅈ 근데 um쌤들도 다 본문같이 생각해서 그러는듯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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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본문의 경우는 그냥 그 사람 인성에 큰 문제 있는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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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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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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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ㅋㅋㅋㅋㅋ 인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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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실습만 끝낸 4학년인데도
여러 병원에서 실습했는데 어케 다 그렇게 똑같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건지 신기할 정도야
병원은 그런사람들만 남는 곳인가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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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맞아 나 전에 있던 대병도 개에바엿음 ㅋㅋㅋ 관리자급도 다 알고있고 방관을 하고 있으니… 절대 안 나아져 걍 답이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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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 대학교수도 태움 문제없다고 말하더라 ... 진짜 어후 난 절대 안 그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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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태우고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 인정안할 사람들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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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개싫다 진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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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ㅇㅈ 안 바뀔거 같음 이미 자살한 사람이 문제라고 하는거 자체가 바뀔 맘이 없는거지 다들 정신간호 배운 사람들인데도 그렇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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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친구도 1년하고 관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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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오래 있던 사람들이 더함 나 다니던 대학 교수님들도 본문 같이 말한 적 있음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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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듣다보면 근데 무뎌져서 뭐가 문젠지 점점모름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른 직종 틴구들 만났을때 이상한거 알게됨...나 시린지 고무줄로 안묶고 그냥 착착 놨다가 혼남ㅋㅋㅋ그리고 이런거 하러온거 아니지않냐는 ㅇㅒ기들었는데 그 쌤은 착한쌤이었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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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주변에 가족들 친구 포함해서 간호사 5명이었는데 지금 남은사람 아무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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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 사람들도 보면 의지가 약하거나 그런사람 절대 아니고 한다면 하는사람이고 남들이랑 못어울리는 성격 절대 아니고 시키는거 제대로 못해서 욕먹을 사람들도 아님 근데 맨날 울었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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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 대체 왜? 아... 진짜 어떡하냐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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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 실습 돌면 ㄹㅇ 별꼴다보는거 ㅇㅈ 실습생앞에서도 저러는데 .. 저런 사람들만 임상에 남으니까 절대 안고쳐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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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 4년 다니고 지금 회사 이직했는데 내가 보냈던 신규시절이 진짜 최악이었구나 매일 생각함...신입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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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실수했을때도 여기선 괜찮아요~제가 한번 더 확인했어야했는데... 이렇게 하시는데 진짜 병원에선 들리는데서 내 욕하고 조리돌림 당하고....걍 사람 다닐데가 못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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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진짜 ㅇㅈ ㅠㅠ 하나 삐끗해도 엄청 뭐라하고ㅠ 너무 힘드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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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이든 사람들 다 저리 생각하는데 어떻게 바뀌겠어 바뀔 수가 없음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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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일하는거 자체로도 피곤할텐데 왜 사람을 그.지경까지 괴롭히는지 나로서는 이해를 0.00000001%도 할 수 없음... 일이나 열심히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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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의대생인데 간대생들 보면 우리보다 위계도 없고 군기도 없고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던데 왜 병원들어가면 태움이 있는지 궁금하긴해 힘든 사람이 나가고 고인물만 남게돼수 그런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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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가노 4학년ㅎ 이번 마지막 실습때 팀장선생님께서 너네 이렇게 간호사가 바쁜거 알고 간호학과왔어? 너네 같은 애들이 들어와서 다 그만두는 거 아냐 요새 신규들이 이래서 안되는거야 라는 이야기 듣고 말잇못…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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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헐 말을 오ㅑ 그렇게 한대
진짜 화난다
간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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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런 사람들만 병원에 남게 되는거지 딴 사람들은 정신과 보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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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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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ㅇㄱㄹㅇ임 그래서 올드들한테 상담 안 함 어차피 내가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그들은 이해 못함...걍 내가 나약해서 견디지 못한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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