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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
이 글은 4년 전 (2021/11/21)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큰집이고 매번 제사 우리끼리 지냈거든 

친척들 안 온지 몇년 지났고 

근데 갑자기 이번에는 온다고 하면서 심지어 자고 가겠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 엄마 일주일전부터 집청소 하나씩 하면서 밤 늦게 까지 계속 이불빨래 하고 했거든 

 

전 부치는 것도 다른 사람들 오니까 많이 한다고 

양도 2배로 늘렸는데 심지어 고모들이 집에 싸갈꺼 담아달래ㅋㅋㅋ 전이랑 나물 김치 과일 오만거 다 싸가고 

 

전은 어제 우리가 다 준비 하고 오늘 아침부터 우리 가족이 다했어  

자기들은 제사 지내기 몇시간 전에 와서 

우리 회 먹고 싶으니까 회 사와달라 해서 오빠가 회 사오고 엄마는 밥 준비 하고 

 

고모들은 자기들끼리 수다 떤다고 바쁘고 

우리 엄마 혼자 바빠 계속 앉았다 일어났다 

음식 만들고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해 

제사 상 차리는것도 엄마가 다했어 고모들? 그냥 쇼파에 앉아 있어 

 

그래서 내가 설거지 하고 이것저것 하니꺼 하는 말이 

00이 착하네~~이럼ㅋㅋ 

 

자기들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입만 살았나봐 

 

그냥 제일 짜증나는건 제사 지내는데 의외로 돈 많이 나가거든 전 하는데 재료값 과일부터 시작해서 정종 

온다고 해서 저녁거리 다 합치면 돈 몇십 깨졌거든 

 

근데 원래 제사 지내면 큰집에 일정금액 주는게 상식인데 

돈 주는거 전혀 없음 지들 먹고 싶은거 싸가고 있음 

심지어 이거 없냐 이거 달라 다 챙겨감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싸 내일 밥은 이거 해 먹어야지 

 

진심 우리 엄마 일주일 전부터 힘들어 했다고 

근데 제사 몇시간 전에 와서 밥이나 먹고 앉아서 놀기나 하고 일은 엄마랑 내가 다 하고 엄마한테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엄마 표정이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줬는데 그래도 엄마는 본업 일 하면서 이런거 까지 다 준비 했으니까 더 힘들꺼 아니야 

 

하 진짜 고모들한테 짜증나서 눈물나고 엄마 보니까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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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구 효녀네 울 쓰니..... 근데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ㅠㅠㅠㅠㅠ 어머니랑 맛난 거 시켜먹자....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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