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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1/21) 게시물이에요
먹고 많이 나아져? 나 약 의존안하려고 오기로 참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져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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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많이좋아졋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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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확실히 약 효과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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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웅 난 동네정신의학과 병원가니까 수면제나 졸피뎀 주려하더라
좋아지는것보단 더나빠지는거같아서 큰 대학병원 정신과갓는데 상담 질도 다르고 약도 틀려 훨씬좋아
가격은 초기비용만 검사한다고 좀 비싸구 그담부턴 다른병원이랑 비슷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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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참고해서 여유되면 큰 병원도 고려해봐야겠다.. 약효가 있나보네…잘됐으면 좋겠다 익인이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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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필요할땐 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먹엇어 불안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심장뛰는 소리만 들었는데 약간 주문같이 '약먹었으니까 괜찮을거야'
이 생각도 많이하고 (물론 약먹었는데도 왜이러지가 더 많았다만...) 그래도 뭔가 나아질거라는 희망...? 그정도 있었는데 이제 약없이 살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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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딱 그런 상황처럼 불안하고 자기전에랑 자고나서 눈뜨면 심장 엄청뛰고 아무리 좋은생각을 해도 울적하고 밥도 잘안먹히고 그래..
그래도 방치하기 싫어서 밖으로는 맨날 나가서 걷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때뿐이다..? 다시 집오면 무한반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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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 너무 나랑 같다... 근데 진짜 그거 노력하고 있는거야 ㅠ 조금만 더 해보자 진짜
나 맨날 누워서 나는 왜 약먹어도 소용이 없고 내 인생 왜 이렇지 이런 생각도 많이했는데 그래도 '나를 돌볼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 라는 말보고 띵 받았어...
그렇게 한 몇달 나가려고 노력하고 햇빛받으려고 노력하니까 어느날 심장이 덜 뛰더라고
그리구 내가 불안해하기 시작한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 그걸 빨리 제거(?)해주는것도 좋은거 같더라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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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인… 원인 뭔가 알것 같아…
나는 취업에 대한 압박이 심하거든
일단 이놈의 독서실에 있으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차라리 조급함을 없애기 위해 다른일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 맨날 내 스스로한테 조급했고 공부에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조금 늦어도 좋으니까 건강 챙기자는 마인드로 가야겠다… 누가 보면 합리화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정말 정신이 힘드니까 온몸이 힘든거보면 내 스스로도 휴식을 원하는것 같아.. 스스로 혹사 그만시켜야겠다 ㅎㅎ
우리 익인이도 고생 많았겠어..
가족들은 알아?? 많이 도와주는 편이야? 나 오늘 새 알바 면접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되게 설레고 기분좋은것 같아
오늘 기분은 어때?? 우리 ㅊㅏ근차근 하나씩해보자.. 진짜 딱 깨달은게
몸 아프기전엔 몰랐는데 돈이고 공부고 다 필요없고 일단 내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을 알것 같더라 진짜 뭘해도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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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족들은 몰라..ㅎ 이해해주실분들이 아니라..ㅎ
맞아 익이나 진짜 건강이 최고고 절대 늦어지는게 아니야 내 페이스대로 가는거지!
지금은 정말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 불안해했나..싶거든 아마 익인이한테도 구런 날이 꼭 올거야✨ 모두 다 괜찮아질테니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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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울 가족들은 알긴하는데 역시 이해 못하더라^^ 그래서 더 상처됨… 내일 병원 가봐야겠어ㅜㅜㅜ지금은 약효가 있어 익인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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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 나 지금은 약 끊었어!! 2년전에 병원가서 약 타고 한1년동안 먹다가 최근에는 약 없이 살아가고이쏭..
더이상 불안하지않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그래도 혼자 버틸 순 있는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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