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자취해서 따로 사는데 그때는 나도 직장으로 힘들고 엄마도 돈 때문에 힘들었거든 그래서 그때는 서로 연락 잘 안 하고 그 시기에 엄마가 몇 천 내 이름으로 대출 받아달래서 싫댔다가 연 끊자고해서 반 년간 연 끊기고 살았어 근데 지금은 엄마가 돈 문제가 해결되서 그런지 매일 전화하거나 아프면 늘 나를 찾아 그런데 난 과거에 그런 일들 때문에 자주 전화하는 엄마가 이제 지치고 막상 전화해도 돈 얘기나 안부 말고 할 말고 없고 따로 살아서 아파도 힘이 안 되니까 병원 가라는 말 말고는 해줄 말도 없어... 우리 엄마 성격이 자기의 말에는 다 편들어주고 이해해줘라 주의인데 자식의 투정이나 힘든 말에는 냉정하게 옳고 아니고를 따지고 내 잘못 얘기하니까 더 연락하기 싫은가 봐 내가 불효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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