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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9l 1
이 글은 2년 전 (2021/11/28)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야ㅜ 내일 친구랑 같이 제주도 여행 가는데 친구가 항공권 이벤트 당첨해서 가는 거거든  

그래서 내가 렌트카 주유비 내기로 했고  

근데 운전면허가 나 밖에 없어 그래서 내가 운전을 다 해야하고 가족들끼리 친한데 같이 고기 먹을때나 뭔가 구어야 할 음식이 있으면 당연스럽게 다 내가 굽고  

이런 거나 친구가 외동이라 고기 굽는 거나 뭔가 사회 성이 조금 나보다는 부족한 편인데 내가 그동안 언니 역할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막상 같이 여행 가게 되니까 이게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ㅠㅠ 나도 놀러 가는 건데 이런 생각 한다는 거 자체가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 해야 맘편하게 잘 갔다올 수 있을까 ?  

나 너무 성격 이상한 건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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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그런 건 좀 시켜봐
그러고도 내빼면 그냥...음... 나라면 거리를 둘래

2년 전
익인1
사회생활을 내가 가르쳐야한다는게 좀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ㅠ 친구니까..뭐...알려준답시고 하는 거지 뭐
2년 전
글쓴이
ㅜㅜ 그래 조언 고마워 그렇게 해봐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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